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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60대 친정엄마 가방좀 골라주세요

엄마 |2020.02.16 14:40
조회 7,882 |추천 1
대댓글 달아도 같은 얘기 나와서 추가합니다. 저희엄마는 작은가방 좋아하십니다. 물론 큰 가방들도 있으시지만 특별한일 아닌 단순 데일리 외출은 핸드폰, 카드몇개, 립스틱 이정도만 드세요. 크로스백은 없으시지만 코치같은 가방은 아주 작은것도 몇개 드세요.


ㅡㅡㅡ
다적었는데 날라갔네요 ㅜㅜ
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여기가 결혼하신분들 나이대 추천 받을수 있을거 같아서요.
전 세살딸 엄마입니다.

친정엄마 크로스백 하나 사드리려고하는데 두개중 하나 골라주세요. 아니면 다른거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엄마는 60대중후반이시구요. 체격은 55사이즈 넉넉하신정도로 날씬하세요. 젊으셨을때 패션쪽 일 하셨어서 나이대에 비해 패션 감각도 좋으세요. 클래식한 컬러 디자인 좋아하시구요.

그래도 점점 나이드시는건 어쩔수없나봐요 ㅜㅜ 맘아파요
그리고 늘 딸 넉넉치 못하다며 돈 한푼이라도 더 모으라며 뭐든 사양하셔서 이번엔 그냥 무조건 사서 손에 들려드리려구요.

작은 코치같은 크로스백은 한두개 있으신데
크로스백은 하나도 없으셔서 하나 해드리려구요.

아 그리고 미국사는 언니네 자주 가계셔서 한국에서만 말고 어디서든 편하게 데일이로 드실수 있는걸로 사드리고 싶어요. (그러나 격식자리에도 빠지지 않는)

1. 셀린 트리오페 폴코
이쪽으로 기울고 있는데 너무 질릴까요 패턴이
아니면 모양이 너무 영한가요





2. 루이비통 아이비
이것도 레트로하고 괜찮은데 테두리부분 어두운코트 입으면 색 오염된다는 후기가 ㅜㅜ 그리고 엄마가 루비통은 다른 큰가방 짝퉁하나 있으셔서 ㅎ 지겨우실까 싶구요


추천수1
반대수9
베플ㅇㅇ|2020.02.16 20:20
60대가 할 스탈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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