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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부 보고가세요

숮이숮이 |2020.02.16 22:24
조회 2,047 |추천 31
2019년 11월 1일에 태어난
래브라도입니다~
한번도 집에서 키워본 적 없었는데
무슨 마음으로 데려왔는지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ㅋㅋ
며칠전에 백일 넘어서 백일파티 해주고
대,소변 가리기에 전념하고 있는데
넘치는 에너지 주체하지 하지 못해서
가구 몇 개 아작나고ㅠㅠ
볼펜은 그냥 몇 번 물고나면 조각나요ㅠ
앞발에 빨간게 묻어 있길래
피났는 줄 알고 놀래서 달려왔더니
내 빨간볼펜을ㅜㅠ 이새끼ㅠㅠ

애교도 많고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요~
눈치도 빠르고 귀여운 짓도 많이 하는데
제가 동생만 3명인데
걔네들보다 얘 두부가 훨씬 똑똑하고
잘 생긴것 같아요.
지능이 월등하게 높은 듯ㅋㅋ

오늘 내리는 눈이
이제 마지막 눈일것 같아요.
마지막 내리는 눈은 그치겠지만
따뜻한 봄에도 곧 다가올 여름에도
사계절 내내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두부 산책 어떻게 시킬까 걱정했는데
놀이터만 왔다갔다 했어요ㅋㅋ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어요!
래브라도 키워 보신 분 계시다면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메모해놓고 기억해뒀다가 잘 쓸게요!




엄마한테 안겨서 세상구경중;;(엄마는 개가 진짜 싫다했는데!!)


흥 뭘보니ㅋㅋ

나 잔당~ 꼴까닥

두부전용애마: 장바구니카ㅋㅋ

이거 무슨 사료죠? 맛있네요?

신발 어디서 줏어왔냐ㅠㅠ

표정 보이지? 얼른 꺼내! 나 화내기 전에ㅋㅋ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긴다!!
추천수3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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