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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클럽가서 딴남자랑 모텔들어간거 검거한 이야기

클럽녀싫어요 |2020.02.17 17:24
조회 5,323 |추천 0
31년간 모태솔로여서 드디어 여친이 생겼는데 어제 새벽에 여친이 자기 친구랑 아는 언니랑같이 술마시고 3차로는 클럽을 가더라고...
클럽가면 다 알자나 원나잇 한번 해볼려고 가는거..
그래서 새벽1시에 여자친구 찾아서 나이트가서 데리고 오는데 이러지 말라고 건전하게 논다고 아무일도 없다고 빨리 돌아가라면서 화내더라고....
그리고 3:3헌팅해도 자기는 폭탄제거하고 빠진데.. 그래도 어쩌겟어?? 놀고싶다는데.. 속좁게보이면 안되는데.. 자기뜻이 확고한데..
너무 걱정되서 잠이 안오데??? 여친집에서 여친오기만을 기달리는데 새벽3시30분이 되도 안오는거야.....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이크 가보니까 남자들하고 합석하고 있데?? 이때 까지 내가 톡하고 연락한거 씹고있었음...
아까 새벽1시에 여친데리고 올려다가 실패한거 자기랑 같이노는애들한테 말해서 나만 여자친구 못믿는 쓰레기됨.... 난 같이노는 남자들을 못믿는건데....
나이트 나오면서 전화했지... 어디냐고.. 언제까지 노냐고..... 잠이 안온다고 빨리 들어왔음 좋겟다고 이러고 말하니까 여친이 나한테 왜그래??? 놀고있는거 알면서 왜자꾸 전화하냐고 따지더라.... 나한테 빨리 잠이나 자래.... 잠이 오것냐고. 자꾸 뭔일이 날꺼같은 분위긴디... 네이버에다가 여자친구 나이트클럽 치니까 여친 딴남자한테 보내고싶음 보내라고 하더라.. 같이 아는형도 보내지 말라고하고... 암튼 나이트가 4시에 끝나니까 시간도 거여다 지났다... 그냥 여친 나와서 집에가는거 보고가자 생각하고 입구에서 기달렸지.. 4시5분쯤되니까 여친이랑 지인들이 나오더라고. 그래서 자동차 돌려서 봐밨지.. 여친 지인들은 택시타고 노래방가더라고?? 여친이랑 여친 파트너만 남아있었어.. 비도오고 그래서 우산같이 쓰는데 남자파트너가 여친허리 감싸더라고... 조카 빡쳤지.. 나이트 근처에보면은 모텔 많이있자나... 근데 모텔로...... 들어가더라....
조카 화나서 가까이가서 자동차 크락션울리고 여자친구한테 너 지금 뭐하는거냐고 왜 모텔로 가냐고 조카 따졋지... 여친이 하는말이 파트너가 잠잘곳이 없어서 델다주고 갈려고 했데.... 변명은.... 그래서 파트너한테 나 애 남자친구인데 남친있는거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몰랐데.... 쉬벌.... 여친 차에 태우고 이런저런 이야기했지... 여친이 자기 못믿냐고하더라 나 그렇게 나쁜년 아니라고 남친 있는데 바람피거나 양다리치거나 몸 함부로 굴리는애 아니라고... 오해할만 한데 전혀 그런것도 없었고 그런일도 없을꺼라면서 신신당부 하더라....
여친앞에서 오열했어... 내가 너한테 못해준게 있냐고 지금 이상황 내가 나쁜놈이냐고 여친 못믿어서 잠수타는 쓰레기냐고 조카 물었지... 그니까 여친이 자기가 나쁜년이라더라 오해할만한 소지를 만들었다고... 자동차 안에서 비오는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그래도 처음사귄 여자고 그래도 한번다시 믿어볼까 생각했는데 여친이 우리 안맞는거 같다면서 그런말 하더라.... 어이가 없지 어떤 남자가 자기 여친이 클럽가는데 잘다녀오라고 그러냐고.. 더 웃긴건 같이놀던 언니 노래방 갔으니 자기도 거기 가야겟다고.... 그리고 여기서 더 이야기 하지말고 내일 다시 이야기 하자면서 택시타고 간데.... 난 그냥 여친한테 오늘은 그만놀고 같이 집에가자... 나 지금 잠도 못잔다... 진짜 힘들다.. 이러니까 그냥 자래.... 뭘 자는게 힘드냐고.... 일단 그냥 노래방에 델다주고 우리집에 갔지.... 지금까지 31년 살면서 이렇게 잠못자고 힘든건 처음이었다 긴 장문이지만 여기까지 봐줘서 고맙다...

3줄요약
31살 모테솔로남자의 여친이 클럽에감
여친이 너무 늦게들어옴
입구컷 하니까 여친이 딴남자랑 모텔들어가는거 현장에서 검거

추가한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잠도 못자고 여친일어나는걸 기달리다가 연락도 안되고 연락도 씹고해서 헤어질 생각에 여자친구집에 갈려는데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찾아가면 더 소름돋는다고 연락올때까지 기달리라는데 그게 되냐?? 화나고 억울하고 미치겟는데... 개한테 연락온게 새벽6시에 카톡왔었어 집에 잘 도착했냐고.. 나는 집에 도착했다고 말한담에 자기는?? 집이야??
여:아니 왜?? 낼연락하자 잘자.
이러고 말하고 카톡 안하더라...
12시쯤에 내가 카톡했어... 일어나면 연락하라고..
2시쯤에 카톡오더라 밥시켰다고 그니까 오빠도 밥 먹으래 만나는건 쫌 쉬다가 보자고...
.... 연락을 기달렸지...??? 연락 오겟지??! 왜 안오지??
기달려도 연락도 없고 속은타들어가고... 4시30분에 그냥 걔 집에 처들어갔어.. 눈.... 겁나 많이오더라..
초인종 두번 눌렀어.... 아무런 인기척도 없고 열어줄 생각도 안해. 또똑똑 했지... 기달렸어.. 그래도 비번치고 들어가면 범죄같으니까.. 그때 카톡 오더라?? "들어와"
비번치고 들어갔지... 침대에 누워서 쳐 자빠져 자고있더라 그러면서 왜왔어... 아니 올꺼 같더라니 왔네...? 이러고 말하더라. 개 누워있는 침대옆에 앉아서 이야기좀 하자고 일어나라고.. 말했지.. 자기는 할말 없데.. 어제 이야기 다 끝난거 아니었냐고 내가어제 노래방가기전에 말하지 않았냐고 우리 헤어지자고 한거 몰르냐고.그리고 지금 몇시야? 이렇게 물어보니까 내가 지금 오후 5시야.... 여친이 벌써 그렇게 됬어?? 나 쫌따 약속있어 나가봐야되 이야기 많이하기 힘들겠다고.
내가 약속 쫌 늦게가도 되자나?? 이야기좀 해
이러니까 아니 나 늦게가기 싫어 늦는거 싫어 이러다가
내가 오늘 다시 이야기좀 하자고 했자나. 일어나서 이야기좀해..그때 카톡하나 오더라?? 무슨 남자이름이었어. 그거보고 핸드폰 내가 뺏고 봐볼려니까 벌떡 일어나서 핸드폰 뺏어가더라. 뭔가 깽키는게 있겟지. 여친? 한테 말했어 나 아직 니 남자친구 맞냐고... 개가 막 얼머무려..옹알이처럼 말해도 알아들을수도 없게끔.
어제 너 모텔사건 제대로 말좀 해주라고 말했지.
너가 진짜로 깽키는게 없고 아무렇지 않다면 나한테 그남자 만나서 모텔 입구까지 갔던거 하나하나 말해주라고. 여친이 그럼 말해줄껀데 오빠가 많이 화날수도 있고 진짜 듣기 싫을수 있는데 들을꺼냐고.말해주냐고. 내가 담담한 표정으로 그래.. 말해줘 나 다 듣고싶어.. 이러니까 말해주대..
여자: 나이트 갈때 가봣자 아저씨들이랑 나이먹은사람들만 있을꺼라고 생각해서 갔고 난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그냥 같이간 친구들 잘되게끔 하게 갈생각이었다..
근데 너무 잘생기고 스타일좋게생긴남자가 있어서 속으로 찜해놨는데 그남자가 친구들이랑 합석해도 되냐고 물어봐서 좋았다고... 그렇게 놀다가 나이트 시간 끝나서 친구들이랑 남자들은 2:2로 노래방가고 그 파트너 남자는 오늘 더이상 힘들어서 술 안들어간다 쉬어야겟다. 그러면서 여친한테 번호좀 주라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모텔가면서 이야기를 했데.. 여친은 안된다고 나 남친있고 파트너오빠 모텔들어가는거만 봐주고 친구들 놀고있는 노래방 갈꺼라고 그런식으로 말하면서 가고있는데 남친인 오빠한테 걸린거라고..
자기는 진짜 억울하데 그 남자랑 나쁜짓이라도 했으면 덜 억울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난 잘못한거 없어...
이러다가 아니!?? 잘못한거 하나 있다..
솔직히 그 남자한테 흔들릴뻔 했어.. 아니? 흔들렸는데 그래도 번호도 안주고 아무렇지도 않았어.. 오빠말고 전에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더라면 바로 헤어지자고 한담에 그남자랑 만났을텐데 오빠는 내친구 사촌오빠고 오빠 지인들은 다 내가 아는사람들이라서 오빠를 더 각별하게 생각했다고. 이렇게 말하면서 오빠 내가진짜로 그 파트너랑 나쁜짓이라도 했더라면 덜 억울했을꺼라고. 진짜 그 남자 아까웠다고.. 그소리듣고 난또 사과했지 못생겨서 미안하다... 내가 잘생겼더라면 그런일이 있었을까 그런생각도 하면서.. 내가 하고싶은말도 했지. 어제 내가 너 뒷목잡고 나왔을때 미안한데 너가 진짜로 날 남자친구라고 생각하고 내가 좋았더라면 내가 집에가자고할때 갔으면 좋지 않았냐고.... 내가 좋다면 내말을 들어줘야지 그렇게까지 놀아야 했냐고 말했지..
그니까 또 하는말이 나 오빠한테 어디어디 간다고 말했고 나이트가서 분위기 뛰우고 남자들 만날꺼라고도 말 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내가 나쁜짓이라도 했냐면서 되려 화내더라. 오빠가 어제 나이트 찾아왔을때부터 일찍들어갈맘이 점점 없어졌다고...

그말듣고 내가 어제 내가 너 델로갔을때가 1시5분이었어 그런데 너가 짜증내면서 가라면서 나도 분위기만 뛰우고 들어갈꺼니까 가있으라고해서 너네집에서 기달리다가 새벽 3시30분이 되도 너가 안들어와서 걱정이되서 나이트에 갔다... 근데 너가 남자셋이랑 술먹고 있는거 보면서 한편으로 폭탄처럼생긴놈이 하나 있길래 그놈이 폭탄인줄알고 집에 돌아가다가 새벽4시에 나이트 끝난다고 하길래 입구에서 기달렸다가 너가 집에 들어가는거만 보면 나도 우리집에가서 잘려고 했다고. 근데 따른사람들은 택시타고 노래방가는데 너랑 파트너는 우산하나 쓰면서 파트남이 니 허리에 손감고가는거 봤다... 어디가나 봤는데 모텔가는거 보는데 내 기분은 어떡하냐고... 굳이 파트남 모텔을 너가 데려다 줬어야 했냐고 그놈보니까 눈도 또롱또롱하고 너도 그렇게 안취해있던데 왜그랬냐고 물으니까

그파크너 삐져서 밖에 나가있다고 그파트너 친구들이 너가 가서 좀 풀어주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여친을 보냈데... 여친은 알겟다면서 모텔가는척 하면서 나 남자친구 있다 그리고 난 친구들 남자들 엮어주로 온거다 그러니까 핸드폰번호 알려줄수 없다 미안하다 그리고 난 집도 바로 앞이라서 집에가서 잘꺼니까 파트너만 모텔에 데려주고 친구들이 놀러간 노래방 갈꺼라고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빠가 온거야 이렇게 말하면서 오빠가 아무일도 아니고 그냥 난 논건데 일을 크게만들었다고 이건 오빠책임도 있다고....

그말듣고 그래.. 내가 나쁜놈이었네.. 우리여친 내가 믿어줬어야 했는데 못믿어서 미안하다.. 그냥 믿을껄 진짜 미안하다.. 그러면 우리 다시 시작하자.. 어제 그런일 있었으니까 너가 좀만더 나한테 잘해주면 내가 믿지 않겟냐.. 나 그래도 너가 좋다..

여자친구가 아니.. 우리 못사귈꺼 같아. 다시 만난다고해도 나 밤에 놀러간다고하면 오빠가 맨날 걱정하고 잠도 못잘텐데 그리고 내가 어디에 있다고하면 맨날 찾아와서 감시할수도 있을텐데 그러면 나 어디간다고 말한담에 따른곳가서 놀면 오빠한테 거짓말하는거밖에 안되냐고 그러니까 못사귀겟다고...

내가
그럼 우리 헤어지는거냐??
넌 헤어지고 싶어??

여친이 어제는 오빠한테 너무 정떨어지고 맘에 안들었는데 오늘보니까 잘 몰르겟다고 그럼 오빠는 내가 다시 시작하자고하면 다시 사귈꺼야?? 이렇게 말하길래

내가 난 다시 만나고싶어 너가 좀만더 잘해주면 되자나.. 다시 시작하자 그냥 다 잊고 시작하자 이러니까.

그럼 우리 생각해볼 시간좀 가지자.. 이렇게 말하더라.

그말듣고 개빡쳐서 나 너네집 올때 너랑 헤어질생각으로 왔다 만나서 진짜 난 좋았고 행복했고 즐거웠다고.. 너랑 만나서 후회한건 없었어 잘 지내라. 그리고내가 빌려준 모니터 가져간다 이러고 모니터 뜯어서 집에 오는데 후련하더라... 뭔가 응어리가 풀리는 느낌이었어.
집에오니까 가족들 밥먹으로간다고 하길래 밥먹는데 진짜 밥 안들어가더라 밥 대충먹고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하는데 엄마가 먼저 들어오더라?! 그러면서 헤어진 이야기를 하다가 31살먹어서 엄마앞에서 울었다.
가족들이랑 좀 있다가 내가 하는일이 출장많이 가는일라서 차타고 가면서 화사형한테도 연락해서 헤어졌다고 말하면서 좀 위로좀 받고 친한 동생한테 연락해서 위로좀 받고 나랑같이 여자가 바람나서 화병으로 죽을뻔한 친한친구한테도 전화하는데.. 진심.. 이태까지 참았던 눈물 그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제일많이 흘렸어...
운전하다가 눈물 하도 흘려서 한곳에 대놓고 속편하게 울고 이렇게 통화 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끉고 친한 형한테 전화했지.... 그형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여친이 남자 사겨도 한달 아니면 이주 이렇게 사겼다고.. 오래 사귄게 1년이라고 이러면서 씹으면서 운전하고 숙소 도착해서 잠을자는데... 그렇게 안오던 잠이 눕자마자 바로 오더라... 진심 꿀잠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는데 일도 잘 잡히더라.. 이렇게가 내 31살 첫 연예 이야기였어 여기까지 봐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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