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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팔이 없어도 패션쇼 모델이 될 수 있어요!

패션 |2008.06.27 00:00
조회 5,066 |추천 0


프랑스의 22살 모델 데비 반 데르 푸텐.

3년 전 프랑스에서 교통사고로 어깨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그녀는 한 쪽 팔을 절단할 수 밖에 없덨다.

"사고 현장에서 내 팔이 없어진 걸 보고 절규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때는 아픈것도 느끼질 못했어요. 아마도 충격이 너무 커서 그랬던 것 같아요.
내 꿈이 이렇게 사라지나, 싶었어요"
어릴 때부터 모델의 꿈을 키워왔던 그녀는 팔이 하나 없어졌다는 이유로 그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 여러 에이전시의 문을 두드렸으나 돌아온 것은 불가능 하다는 답변 뿐.

그런 그녀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으니 프랑스에서 장애를 가진 모델들을 보여주는 티비 쇼가 생긴 것.

여행사에서 일하며 모델이 될 기회를 찾고있던 데비는  "나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질 날이 오리라곤 상상도 못했다"며 큰 기쁨을 나타냈다고 함.


티비 쇼에 출연하는 출연진들~


또다른 참가자인 24세의 켈리 데비와는 달리 자신감을 가지기 어렵다고했다. mac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는 켈리는 청각장애로 아무 것도 들을 수가 없는 상태이다.



신경 장애로 두 팔이 마비된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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