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생활하고 있는 30대입니다. 현재 해외에서 근무중인데 직장을 두군데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돈때문도 있지만 개인성향으로 투잡을 뛰는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근래 힘든일이 있어서 두군데 중 한 곳을 부득이하게 그만둬야 하는데 도저히 어디를 그만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첫번째 직장
장점
1. 같이 일하는사람들이 모두 현지인으로 구성되어 현지 언어 취득과 친구를 사귀기에 좋음
2. 현재 4년가량 일한 싱태로 모두 가족같은 상황임.
3. 일을 할때 그닥 받는 스트레스 없음
4. 바쁜곳이라 시간 빨리가고 많이 배움
단점
1. 거리가 너무 멈. 아침엔 어쩔때는 1시간 반정도 걸려 도착함 오고 가는데 2ㅡ3시간 잡아야함.
2. 점심시간 준수가 잘안됨 나만 시간 딱 맞춰 들어옴. 은근 같은 돈 받고 일하는데 짜증날때 있음.
두번째 직장
장점
1. 거리가 너무너무너무 가까움
2. 임금 위의 직장과 같음
단점
1. 사장이 지적을 많이함. 내가 혹시나 실수하면 난리남. 근데 익숙해져서 괜찮음.
2. 현지인이 아닌 아시아계열 이민자가 사장임. 아시아 마인드임.
3. 막 미치게 바쁘지 않아서 내가 아는거 외에는 잘 못배움. 시간이 잘 안감.
둘다 똑같은 임금이에요. 그리고 둘다 일하는 시간은 비슷 합니다. 전자에서 조금더 일하긴 합니다.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거리때문인데요.. 이거리를 그냥 이기고 여길 다녀야 하는지 아니면 스트레스 더 받더라도 가까운데로 마음정해서 다니는게 나은지 도토리 키재기 같지만 제가 결단 있게 한곳으로 정하기가 너무 힘듭니다..하나를 정리해야 하는데 경력있으신 분들이 보시기에 어떤가요? ㅠ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