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관련 뒷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있음
영화 '기생충'에서 기택(송강호) 가족이 생계를 위해 피자박스 접기 아르바이트를 할 때,
참고 하던 유튜브 영상이야기임
영화 속에 나왔던 영상은 영화 제작진이 만든 영상이 아니라,
실제 유튜브에 올라온 인기 게시물임
게시물을 올린 브리안나 그레이는 4년 전 해당 게시물을 올린 이후,
또 한편의 피자박스 접기 영상을 올렸을 뿐,
이 외의 게시물은 없어서 전문 유튜버는 아님
그런데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 다음 날,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는 영상을 올림
어느 날 프로듀서에서 연락이 와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영상을 써도 되는지 의뢰했고, 흔쾌히 수락했다고 함
그때까지만해도 이게 얼마나 대단한 영화인지 몰랐다는 그녀.
나중에서야 봉준호가 '설국열차' 감독이라는 걸 알았다고 함
이후 전 세계 팬들이 그녀의 유투브에 찾아오고,
지난 13일 (현지시간)
"기생충을 봤다"며 영상을 업로드 함
태어나서 처음 본 오스카 작품상이라고 함
ㅋㅋㅋ태어나서 처음 본 오스카 작품상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