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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한테 몸 팔라는 소리 들음

ㅇㅇ |2020.02.18 14:36
조회 120 |추천 1

내가 몸살감기랑 허리가 너무 아팠거든 근데 오늘 학원을 가야했단 말이야 근데 너무 허리가 아픈 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로 말 했더니 걱정도 안 하고 학원 숙제부터 하라고 그러고 너무 서러운 거야 전부터 다른 집 친구들은 아프면 걱정 해주고 말 안 해도 학원 안 가고 된다고 하는데 나는 아프면 걱정도 안 해주고 무조건 학원부터 가라고 하고 너무 서러운 거야 그래서 펑펑 울었는데 할머니가 그거 보고 왜 또 우냐고 아파 뒤져도 학원을 가야지 이러면서 소리 지르고 눈 찔러버린다고 이러면서 욕 하다가 나한테 공부 안 할 거면 나가라고 나가서 몸이나 팔라고 이러는 거야 그래서 너무 충격 받고 슬퍼서 엄마한테 전화 했는데 너무 서러우면 몸까지 헉헉 대면서 숨 잘 안 쉬어지는 거 있잖아 그 상태로 말 하는데 진짜 눈뭏ㄹ나고 지금도 그러는데 너무 슬ㄹ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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