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신병원 가볼 생각인데 조언 얻고 싶어서ㅠㅠㅠㅠㅠ 글 써봐..
이 글 읽은 친구들아 추천 눌러주거나 댓글 베플 만들어줘서 톡선 올라가게 해주면 고마워 제발ㅠㅠㅠㅠ 사람 죽는거 한명 살려준다고 생각해주라 제발
일단 내 상황 말하면
나는 고등학생이고 과거 전교 3등이었음...
1학년 1년동안 쭉 전교 3등
근데 2학년 때 47등으로 떨어짐..
이유가 뭐냐면
우리 학교가 2학년 때부터 특정 ebs 인강에서 시험 문제를 냈어 서술형을...
학교에서 배운 내용 복습할겸 인강을 들으라는 의미에사 학교에서 결정한 사항이었어....
그래서 나도 인강을 어쩔 수 없이 들었지
근데 나는 60분짜리 인강 하나를 들으려면 5시간이 걸려ㅠㅠㅠㅠㅠㅠ강사가 하는 말 하나라도 놓치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그래서 강사가 하는 말 하나도 안틀리고 그대로 필기하고 또 예를 들어 강사가 ‘나무는’ 나무를’ ‘나무가’ 처럼 어떤 조사를 썼는지 단어 하나하나 조사(을/를/이/가) 하나하나집착하면서 인강을 들어ㅠㅠㅠ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진짜 강박인거 같은데
그래서 결국 시험 범위까지 인강 보지도 못하고 시험 봄.. 결과는 전교 47등 하....
진짜 나 이거 때문에 죽고 싶어
이 강박증 때문에 지금 진짜 살 마음이 안생겨
인강 들을 때만 이러는데 나 어떡하냐ㅠ진짜
혹시 해결법 있으면 알려줄 수 있니ㅠㅠㅠㅠ
일단 이 글 반응 본 다음에 부모님한테 말해서 뭐가 문제인지 말하고 정신병원도 가자고 말해볼 생각이야 ㅠㅠㅠㅠ진짜 너무 힘들다
톡선 꼭 올려주면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사람 한명 살린다는 생각으로 제발
그리고 조언 좀 해주라 제발ㅠㅠㅠ
참고로 모의고사는 전교 1등인데 내신만 47등으로 떨어져서 진짜 선생님들도 다 놀라시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