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스무살이야ㅋㅋㅋ 몇 살인데 이럴 시간 있냐길래.. 수능 끝나고 남초 알바 했는데 내가 남자 엄청 밝히고 인기도 많다는 거 알고 나서 쓴 글이야 물론 남초라서 여자가 귀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거기 여자 몇 중에서 자꾸 남자들이 나한테 호감표시하고 그러는 게 너무 행복해서 쓴 글이었어ㅋㅋ 옆에 친구한테 미안할 정도였고 그 친구가 나 약간 견제하는 것도 느껴져서 가끔 슬프기도 함. 지금은 그 알바 그만 둠. 개강 전에 좀 놀고 싶어서ㅎㅎ 거기서 알게 된 오빠들 되게 많아서 기분도 좋음
나 남자 진짜 엄청 밝히거든 어장치고 싶고 온 세상 나 좋다는 남자들 다 가지고 싶은데 내 인실 ㅈ될까봐 참는 거임 그냥 모든 남자들이 다 장점 하나 씩은 가지고 있음 난 웬만하면 거의 다 좋아 진짜 치명적으로 못난 남자만 아니면ㅋㅋㅋ
근데 마침 내가 예쁘기까지 해서 진짜 사는 게 행복하다 남사친이 알려줬는데 내가 남자들 피셜 예쁜 애들에 속한대 내가 화장도 잘 안 하고 베이스 이목구비가 되게 수수 청순하거든 내가 봐도 그런데 남들이 보면 어떻겠냐ㅋㅋㅋㅋ ^^ 아 난 내 얼굴이 너무너무 좋다
나 못생겼으면 온 남자들이 나한테 호감표시하는 것도 못 느껴보고 얼마나 사는 게 지루했을까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 난 남자들이 날 좋아해주는 게 너무 좋다
나 같은 애 있냐ㅋㅋㅋ 개 욕먹을 것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