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소규모 사무실입니다.
일한지 3년 6개월 정도 되었구요.
회사 서류상은 5명이 직원이지만 실제로는 사장과 저 딱 둘이서 일해요
그래서 사실 둘이 친하게 지낼때도있고 눈치보일땐 엄청 보이고 뭐 그렇습니다.
연봉협상을 늘 퇴직금 얘기없이 해왔지만
당연히 퇴직을 하게되었을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자고 얘기만 하다 차일피일 미루고있고 일하고 바쁘다보니 쓰지않았어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퇴직금 관련해서 물어보니
"퇴직금 없는데? 내가 없다고 너한데 말했는데?? 기억안나??"
하는겁니다.
그 상황에서
"퇴직금이없다니 황당하군요, 퇴직금 없이는 일할 수 없습니다"
누가 그렇게 말하겟어요 .. 아.. 아.. 그렇구나.. 음.... 음.. .이렇게 대충 얼버무리고 지나갔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거에요 퇴직금없다는 말을 들었으면
이 금액에 일을 하지도 않았을거고.. 쨋든.
저렇게 말로만 얘기한 상황인데, 저는 퇴직금을 못받게 되는걸까요?
사장입장에서 구두로 동의했다고 하면 그게 끝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