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글맞고 매력있는 캐릭터라고 하면...
내 기준!!
<상속자들> '최영도'임
자칫 잘못하면 오글거릴 수 있는
김은숙표 대사들을 찰떡같이 잘 살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 때문에 못 가는 거야?"
"니가 안가고 있었던 거 아니고?"
"훠우~~ 이 넓은 길을 내가 다 막고있나? 이야~~"
ㅋㅋㅋㅋㅋ
저 장면에서 여주는 좀 심각한?급한? 그런 상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앞에서 저러면 첨엔 좀 짜증나다가
나중에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어, 차였네?"
"복수해야지"
"눈물이 막~~~크으..."
가끔 하찮을 때도 있긴 하지만....
기럭지는 또 이래가지고...ㅠㅠㅠㅠㅠ
안 빠질래야 안 빠질수가 없었던...김우빈
다른 드라마에도 이런 캐릭터가 나오면
이제 김우빈이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하기도 함ㅋㅋㅋㅋ
너네는 이런 능글맞는 캐릭터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