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고3이 된 학생이야.
제목 그대로 친구한테 복수하고 엿먹이는 법 좀 알려주라.
일단 설명이 기니까 그냥 요약해서 말할게
나는 입학했을 때 친했던 A라는 친구가 있었고
그 A는 나랑 제일 친했었는데 이상하게 쎄 했던 게
내가 친해지려는 친구들마다 그 끼어든다고 해야하나?
말하고 있으몀 중간에 들어와서 그 친구한테 팔짱끼고 이런식으로 뭔가 쎄했어. 결론적으로 그냥 그렇게 해서 친목질을 오지게 했어. 나는 안중에도 없었고, 나중에는 그 친구들이랑 나를 이간질 시켜서 내가 반에서 겉돌기까지 했어. 고2때도 A랑 같은 반이 됐어. 고2땐 혼자 다니던 B라는 친구랑 같이 둘이 다니게 됬는데, A가 1학기때까지는 아는 척도 안 하다가 2학기 때부터 나랑 B한테 점접 친한척을 하더니 B가 어느새 A랑 많이 친해져버렸고, 또 어느 순간 B도 나를 별로 신경쓰지 않더라고.
내 탓인가 계속 생각해봐도 나는 그냥 걔네한테 뭐였나 싶고 이용당하기만 하고 왕따나 당했어.
A라는 애는 지금도 계속 나를 필요할 때만 찾고, 나한테 친한 척을 해. 평소엔 아는 척을 별로 안하고..
고3이니까 얘네한테 가장 빅 엿은 내가 얘네보다 더 좋은 대학 가는 것 밖에 없겠지만
얘네한테 엿 먹이는 법 없을까? 도와주라.. 너무 억울해서
A한테 왕따도 당하고 이간질도 당하고 이용도 당하고 정말 힘들어서 자살시도까지 했었거든.
근데 얘는 그때 나랑 이간질시킨 애들이랑 계속 연락도 하고 친하게 지내. 나는 이런데. 진짜 친목질만 해.
진짜 엿먹이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