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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서울시-자치구-산하기관, ‘오전10시 출근·오후7시 퇴근’

ㅇㅇ |2020.02.24 11:29
조회 32 |추천 0

시차출퇴근제 시행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24일부터 공무원 시차출퇴근제를 시행한다. 본청 뿐 아니라 25개 산하 투자출연기관, 25개 자치구가 참여해 모두 4만2000여명이 이 날부터 오전10시 출근하고 오후 7시 퇴근한다.

서울시는 24일부터 코로나19 방역 관련 인력과 부서별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70% 이상의 시 공무원이 오전10시 출근, 오후 7시 퇴근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발병 뒤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지만, 출근 시간대인 오전7시~오전9시에는 혼잡도가 높아 밀접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다.

시는 공공에서 먼서 출근 시간대를 분산 조치하고, 이후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 소재 기업, 공공 및 민간에 협조를 요청해 시차 출퇴근제에 적극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하철보다 상대적으로 혼잡도 낮은 버스의 경우 노선별, 시간대별 혼잡도를 조사, 분석해 혼잡 노선에는 추가 차량을 긴급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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