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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교회나가는 남친

ㅇㅇ |2020.02.25 02:21
조회 168 |추천 2

지금 코로나때문에 집단모임하지말고 사람들 모이는 데 가지말라는데.. 도대체 교회는 왜 꼭 나가야하는 걸까... 온라인 예배도 있고 그 교회 그 목사.. 아니 신앙은 마음의 문제라면서 왜 굳이 나가는지 무교로서 진짜 이해할 수 없네요.. 그렇게 걸리고 싶으면 교회 가는 사람들 그냥 그 교회에 다 넣고 문 걸어잠그고 싶은 심정 ㅠㅠ 왜 하지말라는 짓을 쳐 하냐고....


거두절미하고 남친이 곧 군대가는데 들어가기전에 원래 보기로 했는데 교회 갔다온대서 보지말자했어요..
지금 코로나가 감염이 얼마나 쉽게 되는데 하지말라는 집단행동을 굳이 가야하냐고 나는 내 건강 무서워서 그냥 너 다녀와서 보자고 햌ㅅ는데 서운한가봐요
마스크도 끼고 장갑도 끼고 뭐 모자 쓰고 젤 뒤 앉는다는데 가서 기본 두세시간 앉아있고 성가대 노래부르고 진짜 개독이라는 말이 안나올 수가 없네요..
걔네 엄마가 뭔 권사인가 뭔가 몰라요

무교로서 이해하고싶지도 않고 할 수도 없구요
진짜 종교문제때문에 왜 헤어지나 했는데 이런 노답같은 행동때문에 헤어지고 싶어요 정신병자같고...
지금 진정으로 사람들을 돌보는 하느님이면 교회오지말라할텐데요 지들만 걸리는 ㄱ 아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퍼뜨릴텐데...

화나는거 너무 예민한건지 ㅠㅠ 제가 그냥 기독교를 너무 싫어해서 그러는 건지 궁금해서요 사실 싫어하긴 해요 아주 많이 너무 전도하려고 해서(종교의.자유^^ 보장좀요 진짜 개시러)


이걸로 헤어지고 싶은 마음 드는 것도 너무한건지도 궁금해요ㅠㅠㅠ 진짜 나머진 나쁘지않은데 이번에 고집부리는 거 보고 진짜 정뚝떨..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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