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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걸렸네..

이제서야 |2020.02.25 22:06
조회 2,011 |추천 5
나 폰번호 바꿨다..
솔직히 힘들었어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지..
근데 정말로 시간이 약이라는거 맞더라..
미친듯이 울고 술마시고..
그러다 멀쩡해지고 또 힘들고
반복하다가...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과
너와 찍었던 사진들 기억들 추억들 모두 지우고..
모든걸 다 떠나서 정말 많이 사랑했기에
그래서 힘들었겠지..ㅎ
이젠 괜찮아.. 문뜩문뜩 떠오를땐 그냥 웃음한번 나오고
그게 끝이더라
너를 알기에 전화도 문자도 아무것도 안했다
싫어할것을 아니까 ㅎ
하고 싶은말이 참 많았는데 그냥.. 가슴에 묻어두려고..
당신이 그만하자했을땐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을껄 알아..
난 정말 당신이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기도할께..
내가 아는 당신은 당차보이지만 눈물도 많고 누구보다
여린사람이니까.. 그걸 보이기 싫어하는 사람인것도 알고..
잘살아..아프지말고 지금 만나는 사람과는
나를 만났던 날보다 더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진심으루
정말 많이 사랑했어..
추천수5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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