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이 이용자가 제일 많아 의견 좀 들어보려고 여기에 작성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배달 음식 많이 시켜 먹는데 보니까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배달해서 먹는 게 더 비싼 가게들이 있어서 이게 맞는 건가 싶어서 글 씀.
이런 일을 두 번 겪었는데 첫 번째 집은 국밥집임. 아 그때는 배달도 아니고 픽업이었음. 수육 백반 주문이었는데 매장에서는 1인분에 9500원인데 앱에서 주문할 때는 1만원이었음. 그래서 그때는 리뷰에 그 내용 올림.
리뷰랑 사장님 답변인데 솔직히 홀 이용 비용이며 설거지 인건비 등이 있는데 그걸 간과하는 게 납득이 가지 않았음. 그래도 국물 더 줬다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이 글을 쓰게 된 결정적 일은 이틀 전임. 월요일 점심에 치폴레 퀘사디아를 시켜 먹었음. 맛있어서 코로나 종식되고 찾아가 먹으려고 밤에 매장 찾아 봄. 그런데 보니까 내가 시켜 먹은 가격이랑 다름
무슨 천원이나 차이가 나는 게 말이 됨? 그렇다고 양이 더 많거나 그런 것도 아님
내가 찍은 사진이랑 메뉴 사진이랑 비교해 봤을 때 양이 더 많거나 그러지도 않음.
주문 내역 보면 배달비도 냈음. 다른 가게는 배달시켜 먹으면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맛이 못하다고 더 저렴하게 받음. (아쉬운 건 내 입맛이랑 안 맞음ㅠㅠ)
사실 더 저렴하게 받는 게 특이한 거임. 그냥 매장이랑 똑같이 받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림. 이런 의문을 갖는 게 진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