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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자녀 임 모양 가소롭다는 듯이 웃으며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런 자식의 모습에 임 모씨는 화가 난듯 "저렇게 해서 어떻게 천국을 가려고.." 근심 가득한 얼굴로 탄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