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하고 하루 후에 영어 수학 시험봤는데 그게 상반 하반 나누는 시험이었던 거야..
참고로 난 초딩 6년간 학원 한번도 안다녔고 공부도 시험보기 하루전에 교과서좀 보고 그랬거든 근데 나는 늘 90점이상 나오고 그래서 내가 평타는 칠줄알았거든? 근데 수학 영어 둘다 하반에 떨어진거야 그것도 한반에 5명정도인.... 그때 동네가 송파구였는데 애들 다 학원 빡세게 다녔더라 난 송파구가 공부 좀 하는 동네인걸 최근에 앎ㅋㅋ
그래서 너무 충격받아서 진짜 내 16년 인생중에 그때가 제일 열심히 공부해서 둘 다 상반 올라가고 상반 선생님이 너처럼 잘하는 애가 왜 하반에 있었냐며 놀라셨는데 넘 좋았다.. 지금은 왜 그때같은 열정이 안나는지 모르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