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모부가 집가시는 길에 아빠가 배웅나갔는데 그때 나한테 주라고 10만원을 아빠한테 주셨나봐 근데 아빠가 집와서 할머니한테 용돈이라고 5만원 드리고 남은 5만원을 주길래 나는 감사하다고 받았는데 조금이따가 이모부가 아빠랑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데 아빠가 감사하다고 인사하라는거야 그래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더니 "ㅇㅇ이 10만원 준거 잘 받았니?"하시길래 그제야 내 용돈을 할머니한테 간 걸 안거야 그래서 내가 전화마무리하고 가만히있는데 아빠가 나한테 막 설마 서운해? 서운한건 아니지? 이러길래 짜증나서 아니라고 했거든..
막 나쁜곳에 쓰인건 아니니까 그냥 넘기자 하면서도 내돈인데 아빠맘대로 드렸다는게.. 좀 어이없기도 하고 짜증도 좀 나는데 내가 이상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