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 화력이 좋아서 게시판과는 벗어나는 내용이지만 글을 올립니다.
약국을 코로나 방역마스크 공적판매처로 지정하는 것을 반대하는 내용입니다.
제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한번 읽어봐주시고 동의하시는 분은 국민청원에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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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국'에 대한 '마스크 공식 판매처 지정 철회'를 청원합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농협, 우체국, 약국 등을 통하여 마스크를 판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전국 마스크 공장은 일일 생산량의 50%를 의무적으로 지정판매처로 공급하게 됩니다. 그렇게 모아서 우체국, 농협을 공적판매처로 지정하여 유통시키는 것, 찬성합니다 우체국이나 농협은 마진을 많이 남기지 않고 가격도 픽스되어서 판매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약국입니다. 약국을 왜 공적판매처로 지정하는지요? 현재 마스크 공적판매처로 지정된다는 것은 큰 특혜를 얻는 것입니다. 마스크가 불티나게 팔릴텐데 그 마진으로 인해 큰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약사회는 무슨 권한으로 그런 특혜를 취하나요? 약국이 공익을 위한 곳인가요? 약국도 그냥 일반 자영업자일 뿐입니다. 오히려 서민들 보다 더 안정적인 자영업자 아닐까요.
코로나 사태 이전에 인터넷에서 600원에 판매하는 마스크를 2000원 넘게 판매하던 약국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약국에서 판매될 1500선이라는 가격은 약사회의 권고가격일 뿐이고 강제성이 없습니다. 약국에서 약사 재량으로 가격을 정할 수 있다는 것이죠. 하루에 250만개가 약국에 유통되면 마진이 100원만 생겨도 2억5천만입니다.
현재 인터넷 상의 마스크 가격 보다 저렴하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현재 인터넷 상의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싼 것입니다.
약국에서는 제조업자에게 물량을 싸게 공급하라고 강요합니다. 하지만 제조업자도 중소기업일 뿐입니다. 본인들이 가격을 저렴하게, 최소한의 마진만 남기고 팔면 될것을 왜 중소기업을 압박하나요?
유통비용이 문제라면 차라리 편의점을 공식판매처로 지정하는 것이 낫습니다. 편의점 유통망이 약국보다 잘 되어있어서 비용절감 가능하고 가격통일도 가능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합리적인 가격 선에서 전국 우체국, 농협에서만 판매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약국 판매보다 나은 방안들이 많이 있는데 굳이 약국을 지정판매처로 지정한것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이번 지정이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요?
국민입니까 약국입니까
'약국'에 대한 '마스크 공적 판매처 지정 철회'를 청원합니다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pE1k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