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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강남에 100억대 건물 신축 중
(서울=스포츠코리아) 영화배우 고소영이 강남에 100억 원대의 신축 건물을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주간지 일요신문 12월10일 자 760호 보도에 따르면, “서울 청담동에서도 ‘노른자’ 땅으로 손꼽히는 지역에 고소영의 신축 건물이 한창 공사 중”이라고 보도를 통해 밝혔다.
특히 고소영의 평소 남다른 재테크 습관과 함께 신축중인 100억 원대의 건물을 집중 보도했다.
일요신문은 “지난 여름부터 신축되고 있는 지하 2층 지상 6층의 상가 건물을 두고 인근 주민들 사이에선 영화배우 고소영이 건축주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사실 확인을 위해 공사 현장을 찾았으나 공사 안내판의 건축주 성명란엔 애초 쓰인 이름을 누군가 지워 흔적만 남아 있었다”고 처음 찾았을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등기부 등본을 확인한 결과 해당 토지의 소유자로 고소영의 이름이 올라 있었다. 대지 면적이 약 135평, 연건평이 약 474평으로 내년 2월 완공 예정인 지하 2층 지상 6층 건물의 건축주가 실제로 영화배우 고소영이었다”고 고소영의 건물이 사실임을 증명했다.
특히 일요신문은 소속사 매니저의 말을 빌어 "건물을 짓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개인적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평소 워낙 알뜰해 연예인 같지 않을 정도라고 설명했다"며 고소영의 건물임을 확고히 했다.
또한 신축 건물의 시세와 관련해 “인근 다른 건물과 비교해 볼 때 대지는 평당 4500만 원, 건물은 평당 350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게 부동산 업자들의 공통된 견해”라며 “시세가 대략 80억 원 정도...인근에 큰 평수의 땅이 흔치 않고 신축건물이라는 점, 그리고 지하 2층이라 건축비가 더 들어간다는 부분 등을 고려하면 시세는 더 올라가 인근 부동산 중개소 관계자들은 100억 원대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건물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일요신문은 이에 앞서 “고소영이 이곳을 구입한 것은 지난해 5월로, 올해 들어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30% 이상의 상승률을 보여 이미 수십 억대의 차익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9월 기존 소속사인 스타파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건물 신축과 관련해 고소영이 사업가로 변신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 또한 나돌았다는 것.
그러나 고소영은 지난달 8년 동안 함께 일해 온 노일환 대표의 더 포이 엔터테인먼트와 3년 전속 계약을 맺으며 그 ‘사업설’을 잠재우기도 했다. (김명신/news@photoro.com. 기사 참조_일요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