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랫집 사람입니다.
윗집은 딸2 어려보이구요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
하..1년 반을 참았습니다.제작년 8월에 윗집으로 이사 들어와서 처음엔 아이가 있는 집이니 참고 또 참았습니다..
소음시간은 밤11시 부터 새벽 3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울고 불고 엄마의 고함소리에 빽빽 소리지르며 뛰고 뭘 던지는지 자꾸 쿵쿵 가구 끄는 드르륵 소리 쇼파에서 뛰어내리는 쿵쿵 소리...
이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경비실에 찾아가 보기도 하고 인터폰을 해봐도 관리사무소에 호소를 해봐도 다 자기들은 더 해줄게 없다는식으로 나몰라라..심지어 윗집은 인터폰 선도 끊어놓은 상황 더 이상 못참을거 같아서 몇일전에 올라가니 문밖으로 나와보지도 않고 죄송합니다~이말 한마디가 전부 였구요 대화를 할수도 없고 정말 우퍼 스피커가 답일까요 하루도 안빼고 매일 밤 11시면 시작됩니다.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민원신청한 상황이구요 아직 답변은 못받았어요 윗집과 관리사무소에 중재상담요청 우편이 발송되었다고 하는데 아직 연락온것도 없구요..낮에는 윗집 할머니에 절망에 가까운 기도소리와 윗집 아줌마의 지인?들과 함께 모임인지 뭔지 제가 종교가 없어서 방언?같은 기괴한 기도소리에 무서워서 이제 올라가지도 못하겠어요 무슨 애들을 쥐잡듯이 소리 빽빽질러가며 잡는 윗집아줌마나 그래도 뛰어다니는 애들이나 진짜 진절머리가 나요..층간소음으로 인한 사회적이슈가 많은데 겪어본 사람들은 다 이해가 갈거예요 진짜 못된말로 다 죽이고 싶을정도로 화가날때도 있습니다.
똑같은 사람이 되기는 싫어서 복수도 안했는데 이제는 좀 느끼게 해줘야 할까봐요 정말 우퍼스피커가 답일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