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사랑하는 사람이면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여자들은 감성적으로 다가가야해.
남녀 가리면서 개똥철학 씨부리는거긴 한데 대부분 그래. 여자만날때 이성적인 잣대로 대하면 안된다.
얘네들은 타인과의 인간관계만 이성적으로 다가가지, 자기 친구나 연인에겐 감성적으로 대한다. 감성적으로 대한다는게 여자의 장점이자 단점이지.
여자들은 자기사람이 아무리 잘못을해도(솔직히 내 사람인 이상 이런건 중요하지않다) 위로하고 맞다고 맞장구쳐준다.
싸가지없는 지 자식싸고도는 맘충보면 알꺼임.
남자들은 정반대로 아무리 맞는말을 해도 일단 까고본다. 어떻게든 반증하려하고 논리를 반박하려하지. 그래야 지 자신이 잘나보이거든. 논리로 굴복시킬때 쾌감도 있다.
남자랑 여자는 이 부분에서 정반대고 여기서 서로에게 어떻게 대하냐의 따라 헤어지거나 결혼하거나 정해진다.
남자들 여자랑 싸울때 이성적으로 팩트로 조져버리면 사이 멀어지는 이유가 그것이다.
아무리 앞뒤가 안맞고 이해가 안가도 이성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감성적으로 대해야한다.
여자랑 싸운다? 감성적으로 이 여자가 지금 어떤 기분이고 어떻게 기분을 풀어줘야할까를 생각해야지, 시시비비 가리면 정털린다.
좀 말이 안되는것들이야 여자들이 원래. 자기네들이 유리하면 이성적으로 해결하려하고 자기네들이 감정 상하면 밑도 끝도 없이 감성적으로 내 편 되어달라고 한다.
남자들이 여자랑 좋은 관계 오래 유지하고 싶으면 인간이랑 대화한다고 생각하지말고(조카 논리만 따져대던 선민사상 찌들린 고대 그리스 로마애들이 여자를 사람취급 안했던 이유다)
감정적으로 상처입는 애기들 달래줘듯이 해야한다 이말임.
여자들이 감정적으로 징징거리고 우기고 자존심만 부릴때 이성적으로 조져버리지말고 그냥 따듯하게 감성적으로 대해주면 된다.
아니 그냥 남자들은 여자랑 싸울생각 하지마.
좀 똑똑한 애들은 안다. 싸워서 지든 이기든 남자만 손해임. 남자가 사과하고 먼저 다가가서 감정적으로 터치해주면 쌍방이득이다.
여자들도 지네가 잘못한거 알아. 근데 사랑하는 사람에게만큼은 어리광부리려는거임. 아빠한테 어리광부리듯이 ㅇㅇ
이거 지치면 그냥 헤어지면됨. 이거 완급 조절을 남여가 둘다 잘 조절해가면 꽁냥꽁냥하게 쭉 가는데,
한쪽이 너무 감성적으로 군다, 이성적으로 군다 이러면 헤어진다.
여자는 사랑에빠지면 감성적으로 굴다가 더이상 그런 감정이 없으면 이성적으러 군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헤어지고 나서 여자들이 슬퍼하다가 시간지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서 왜 저런놈이랑 사겼지? 이 생각드는거고.
맘떠나면 누구보다 이성적으로 변하는게 여자니까 참고하면 된다.
추가) 현명한 여자들은 남자가 잘해준다고 무조건 감정적으로 굴지 않는다. 애네들은 지혜롭게 감정적으로 굴때, 이성적으로 사과할때를 잘 알지.
특히 남자가 병신같이 쓸데없는거에 자존심,목숨거는거엔(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절대 물러설수 없는게 딱 있다. 이 부분만큼은 지켜줘야해. 좀 병신같긴해) 한발 물러설 줄 아는 지능도 있다.
진짜 좋은 커플의 예시는 남여 둘다 기본적인것(폭력,섹스,바람,연락)이런거 깔끔하고
남자는 여자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고 감성적으로 터치해줄수 있는 사랑꾼 남자.
여자는 무작정 어리광부리지않고 한 발 물러설 줄 아는 지혜로운 여자.
이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추추가) 이 거 쓴 목적은 남녀 비하라기 보단 기본적인걸 모르는 사람이 연애할때, 헤매지 않길 바라며 쓴 거임.
여기서 예를 든 기본도 모르는 남자가 바로 나였음. 근데 상당수 이럴거라 써봄.
남자는 여자랑 싸울때, 여자가 서운해 할때
팩트체크하면서 뭐가 잘못이고 누구 잘못인지, 어디서부터 잘못했는지 이런거 따지는게 아니라,
지금, 내 사랑하는 여자가, 무슨 이유든 간에 기분이 나빴으니, 얘기 들어주고 기분 상한거 풀어주라는 거임. 그게 먼저다.
사랑하는 여자 감정이 먼저다 이말이야.
그거 풀어주고나서 기분 안나쁘게 너의 의견 살짝 말하면 되는거고.
그냥 섹스랑 똑같아. 니 여자 기분 상해서 서운하다하면 그거 먼저 풀어주는게 전희다. 기본인거야.
여자들은,
그냥 남자인 내가 지쳤던 경우 말해줄게.
남친이 백번 져주다가 한번 빡쳐서 뭐라하면 조카 실망하고 그것때문에 헤어지자고 한 애들도 있을거임.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너희 남친이 잘해준다고, 져준다고 그거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마라. 그거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상대방도 다 느낌. 사람이라.
그러다 남자가 지치고. 헤어지자하면 니들이 바라는 몇 달후, 몇년 후 연락이고 후폭풍이고 없다.
그래서 지혜롭게 접근하길 바래. 너무 닥달하지말고, 잡아먹을라고 하지말고 남친이 져준다고 하인처럼 생각하지마라.
여자가 남자를 하인,노예처럼 여기면 남자도 어느순간 너희들을 노예처럼 여길거다.
가끔보면 여자인 내가 사과하면 자존심 상하고 남자가 날 얕볼것 같고 갑질할것 같고 그러는 애들있는데. 아니야.
진심으로 사랑하는 관계면 그런 걱정안해도 된다.
특히 요즘 여자들 미...미안해가 아니라 미친새끼야 니가 잘못했잖아 라고 나오는 경우가 많이서 미안해라고 하면 감동받는다.
이거 명심하고 연애하면 안싸울일은 없겠지만 열번 싸울거 2번 싸울거야.
그리고 남자들. 제발 이성적으로 접근하지마라. 전희먼저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