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내가 전남친한태 헤어지자고했는데
딱 한번 잡는듯? 하더니 안잡더라고
근데 내가 전남친 만나면서 지인들이랑도 친하게지냈어
전남친 지인 부부 옷가게에서 네달전부터 (안해어졌을때) 일도하구있구 지금도 일하는중이고
술도 같이 자주마시고
사실 난 내가 찼지만 얘가 바뀌어서 연락올줄알았어
근데 어제 알게돼었는데 저번주에 전남친이 여친이생겼더라... 그것도 엄청이쁜..
난 전남친이 헤어지고 많이아파할줄알았는데
소식들어보니
나랑 헤어지고 이주정도 엄청 힘들어했데
그러다가 들은 이야기로는 자기가 변한 사람이 되어서 내앞에 나타나든 아님 변하고 더이상 내가 생각안나면 다른사람만나겠다고했데
근데 지금 현여친은 전남친이 예전부터 알고지내던 동생이고
또 내가일하는곳 근처에서 일하구있어
지금 내가 일하는곳 부부중 와이프랑도 안면이 있는사이야
암튼 술먹다가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무래도 이사람들은 전남친의 원래 지인들이니까 가끔 연락했겠지 그리구 사실 전남친한태 헤어지자 한뒤 그 지인들과 더욱 어울리며 위안삼았거든 그래서 매번 술자리마다 나한태 해주는 이야기가 연락오겠지~ 기다려봐 니가 연락을 먼저해보든가~
이런이야기를 계속 해주길래 전남친이 이사람들한태 연락해서 나에대해 계속 물어보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콧대가 더 높아졌어
근데 얼마전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부랑 전남친이랑 여친이랑 술도 한잔하고 그랬나봐...
와 ... 나 갑자기 벙찌고 미칠거같아
내가미쳤지 왜 헤어지자고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