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중독인 여자친구를 둔 저의 고민입니다
오늘에서야 참을수가 없어서 게임문제로 싸웠습니다 얘기를 하다보니 제가 문제인것인가 문뜩 생각이 들어 답을 얻고 싶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상은 이렇습니다 여자친구는 하루 5시간정도 오전근무를 하고 집에오면 바로 컴퓨터에 앉아 오버워치를 미친듯이 합니다
시간상으로는 오후 2시부터 새벽3시~5시 까지 게임을 합니다
저도 게임을 좋아해서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저도 퇴근후 집에오는길 복도에서부터 (주방줄게요)(나피없어)(불사깨자)(힐러부터잡아) 등등 게임브리핑이 들려옵니다 집에 들어서면 휙 고개만돌리고 왔어? 그러고 게임을 다시합니다
그렇게 오늘싸우게 된일은 집에서 한식을 시켜 먹기로 하고 메뉴도 같이 골랐습니다
음식이 도착하고 여자친구는 아직 게임중이라 제가 포장을 뜯고 셋팅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게임이 끝나고 먹고할거지 ? 라고 묻자 오늘 xx이 (게임에서 제일친한친구) 와서 먹으면서 한다는군요
ㅈ같음이 용솟음 쳤고 저도 어릴때 밥그릇들고 게임하며 먹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해를 하고 밥상을 들고와서 개임하는 여자친구 옆에서 같이 먹었습니다
저는 넷플릭스를 보고있었고 브리핑이 끝도없이 들리고 저의영상소리는 묻혀져가고 들리지도 않아서 끄고
밥언른먹고 제방으로 들어가 오랜시간 유튜브를 시청하던도중
여자친구가 누군가를 위로해주고 따뜻한말을 해주는게 들리더군요
가만듣고있으니 얘기의 주제는 전과6범에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 이런주제 였습니다
듣고있으니 저런6범 범죄자 ㅅ기들도 이해해주고 따뜻한말해주는데
난 이해를 못해주나 싶어서 게임할거면 게임만 하라고 소리질렀네요
그렇게 오랜시간 말싸움을 하였고 문득 저의문제인가 싶어서 글을썻네요
참고로는 게임할땐 게임하고 밥먹을땐 밥먹고 하자며 아부 여러번 타이르기도하고 화를 내썻습니다
평소에 시끄럽다고 하기도하며 그럴땐 미안하다는말은 듣기 거의 힘들고 알겟다라는 대답을 하네요
게임할땐 게임하고 밥먹을땐 밥먹는게 힘든일인가요?
같이 게임하시는분들도 밥먹을땐 밥먹으러가고 자러갈때 잔다는말을 하고 다음에 할텐데
속상한 마음에 소주한잔하고 털어놓을곳이 없어 정신없이 썻네요
잘썻는지 모르겟네요
따금한 충고도 좋고 팩트날려주셔도 좋습니다
우한코로나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