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제 아빠가 사골을 끓였는데 나보고 새벽 2시에 불 끄라고 해서 불 끄고 아침에 오빠 먹게 데운다고 불 켜놓고 나갔단말임?
그래서 방금 전에 난 밥 다 먹고 오빠가 쓴 국자랑 내가 먹은 그릇 설거지 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냄비 불 언제까지 키고 있어야되냐고 물었단 말임
그래서 난 걍 꺼도 된다고 말했는데 그건 니 생각이고 닌 왜 니 생각대로만 말하냐 ㅇㅈㄹ하면서 아빠한테 전화로 물어보라고 나한테 시키는거임
참고로 아빠가 새벽 2시에 진작에 불 끄라했고 이거 그냥 데우는거라고 설명함
난 그때 설거지 하는 중이라 손 ㅈㄴ 다 젖어있고 지는 손 개뽀송뽀송한데
시1발 내가 계속 그냥 끄면 된다고 했는데도 전화하라고 개지랄해서 내가 결국 손에 거품도 덜 닦은 상태로 아빠한테 전화를 했다? 근데 아빠는 당연히 불 꺼도된다고 할 거 아니야
그래서 내가 아빠가 꺼도 된다잖아 이러니까 니는 니 생각으로만 말한거였잖아 이러면서 또 내 탓을 조카 하는거임 결국 지가 틀린거면서 그래서 내가 결국 내가 맞았잖아 이러니까 똑같은 말 ㅈㄴ 하다가 지 혼자 싸가지 존1나 없네 이러다가 개씨1발 ㅈ같네 ㅇㅈㄹ하면서 밥처먹음 등신 그와중에 설거지 안 하고 몸만 처들어감 맨날 지 처먹은 그릇 내가 설거지 하고 빨래도 내가 널고 청소기도 내가 돌리는데 지는 세탁기 버튼 띡띡 누른다고 나 게으르네 어쩌네 꼰대짓 죤나 함 개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