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은 긍정적인 방법으로 애인을 안달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며 과거 연애담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군 입대 전에 애인에게 보낼 메일, 1년치를 다 써놓고 예약 발송했다”며 “이 뿐만이 아니다. 만난지 300일째 되는 날에 도착할 수 있도록 장미 꽃도 미리 예약해 놓고 생일 때도 미리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을 인터넷으로 주문해 놨었다”고 로맨티스트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7년간 사귀며 결혼까지 할 결심을 했을 만큼 진심으로 그 여자친구를 사랑했던 정형돈이지만 끝내 이별하고 말았다. 그 여자친구는 현재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
정형돈은 이날 “혹시라도 그 여자친구가 이 방송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혹여 봤다면 정말 행복하게 예쁜 가정 꾸미고 잘 살아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