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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직장상사에게 고백을받았습니다..

두두두두둥 |2020.03.04 02:48
조회 38,292 |추천 52
++ 주말에 여친만나서 딱 선그으라고 단호하게 얘기해보려구요
여러분들 말처럼 이미 그남자가 마음을 고백한 순간
불편한관계일수밖에 없는게 맞는거같네요
고백하고 나서도 불편하지않으면 그것도 이상한거같고요
그남자가 고백한순간 편한관계가 깨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 댓글 달릴때마다 하나하나읽어보았습니다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해여 이번주말에 얼굴보고
이일에 대해서 얘기해보려해요. 여친 믿어보라는 분들도 계시고
여친도 어느정도 직장상사에게 맘이있다는 분들도 계시고
저도 아직 잘모르겠네요 ㅜㅜ 여자친구가 그사람에게
마음이 있고 만날생각이 있다면 저에게 알렸을까요??
그 생각에 조금 안심이 들었는데.. 환승이별 준비라는
댓글을 보고 계속 생각이 나네요.. 매일 꿈도 꾸고
너무 신경쓰입니다 오죽했으면 여기에 처음 글써보네여..


5년이상 연애중인 30대커플입니다.

여자친구가 1념남짓 다니고있는 직장상사에게
고백을받았습니다... 사귀자 라고 직접적인 고백은 아니였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는 표현을 카톡으로 하였습니다
그 직장상사는 여자친구에게 오래만난 남자친구가 있다는것도
알고있구요.. 우선 여자친구가 저에게 알리기는 했지만
여자친구에 대처가 애매하다고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됐습니다.
직장상사가 여자친구에게 호감을 전하는 카톡을하였고
이에 여자친구는 술드셧냐며 우스갯소리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계속 안볼수있는것도 아닌데 불편하다는 여자친구를 잘설득하려했지만 쉽지않습니다 ㅜㅜ 어찌하면 좋을까요??
싸우는 방향보다는 좋게 설명해서 확실한 의사표현을 하고
선을긋게하고싶습니다. 회식자리도 참석하다보니
술도 가끔씩은 먹게 될텐데 여자직원에 비해
남자직원이 많은 여자친구의 직장특성상 너무 신경쓰입니다..
추천수52
반대수5
베플ㅎㅎ|2020.03.04 11:37
오래사귄남친있는거알면서 고백하는거 무섭네요 마치 처녀가 유부남한테 사귀자라고하는거랑 다를바없네요 남친있는여친 사귀려는남자. 당당하고 만만찮네요 여친한테 확실히 선그으라고해요
베플ㅇㅇ|2020.03.05 08:46
직장상사 조카 찌질 카톡으로ㅠㅋㅋㅋㅋㅋㅋㅋ
베플고기앞으로|2020.03.05 09:33
내가 남자가 특출나게 많은 부서여서 아는데 그남자가 카톡으로 마음을표시햇고 여친이 우스갯소리로 넘긴건. 자기가 할수있는내에서 다한거임. 직장상사에다가 마음표현도 애매해. 거따대고 미친새키 꺼져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란말이죠.근데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차면 사내연애? 가짢아집니다. 헤어지고나서를 가늠할수없고 소문은 빠르다는걸 알게되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 어찌될지 몰라요. 솔직히 이것만으로 여자친구분이 그사람한테 마음있다없다를 알수없어요. 흘러가는대로 대처할수밖에없으니 미리걱정한다고 해결될것도 아니고 예방할수있는거도아니에요. 지금 한순간한순간 최선을 다하세요. 그게 답이라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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