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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편의 드라마를 본 듯

마도로스 |2008.08.25 00:00
조회 1,587 |추천 0

베이징 올림픽이 끝났다. 당초 목표했던 금메달 10개로 10위를 차지한다는 “10-10”을 초과 달성 했다. 세계 2백여 개 국가가 참가한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이 이룬 성과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이 같은 성적은 우리 선수단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다리에 쥐가 나고 갈비뼈가 부러지면서도 투혼을 불살라 이룩한 것이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세계 최고가 돼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선수들은 아테네 올림픽(2004) 이후 지난 4년간을 피나는 훈련을 거듭한 결과 베이징 올림픽에서 온 국민을 환호케 하는 값진 성과를 이룩한 것이다.   국민들이 모든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금메달을 딴 선수들은 물론 비록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까지도 최선을 다 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우리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뭉쳐 세계 10위권의 경제를 발전시켰다.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이 올림픽에서도 강대국들과 겨루어 손색이 없는 세계적인 나라로 우뚝 선 것은 우리 국민들은 분열하지 않고 하나로 힘을 모으면 못할 것이 없는 저력 있는 국민임을 보여 준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피와 땀과 눈물로 국위를 선양한 자랑스러운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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