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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의 임신이 격하게 축하받는 이유

ㅇㅇ |2020.03.06 14:11
조회 104,883 |추천 926


깜짝 신곡으로 뮤비에서 임신했다고 알린 케이티 페리



 

 

임신 소식 뜨자마자 전세계 실트에 뜨고

미국은 거의 케이티 페리의 임신소식으로

하루종일 실트에 오름




"임신했는데 왜? 그냥 축하하는거 아니야?" 할 수도 있는데



물론 팝스타의 임신소식이니까 핫한 가십이긴 하지만,,

여기에는 팬들 눈물 나게 하는 스토리가 있음ㅠㅠ




헐리웃에서는 케이티 페리가 남자복 없기로 몹시 유명했는데...

그중에서도 케이티의 첫남편 러셀 브랜드의 과거 행동.






때는 2011년 케이티는 한창 투어중이었음

 

그런데 투어 도중 남편이 문자로 이혼을 통보함ㅡㅡ

바로 무대에 올라가야 하는데.... 

 

 

절망에 빠진 케이티 그리고 옆에서 지켜보는 매니저..



밖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팬들이 기다리고 있음


 

계속 울면서도 케이티가 외친 한마디 


"Start time"

 





스탠바이하러 가는 내내 소리내서 흐느끼다가 

무대 올라가는 순간 감정잡고 씩 웃으면서 팬들 만나러 감



나중에 케이티 다큐영화로 이걸 알게된 팬들 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




케이티가 이혼을 통보 받은 이유는,,

바로 '아이 문제' 때문


남편은 빨리 아이를 가지길 원했는데 

케이티는 나중에 가지고 싶어함.


그도 그런 것이 이때 한창 케이티 전성기였고 투어 돌고 있었음


그렇다고 투어 도중에 문자로 이혼 통보하는 건....쫌....ㅡㅡ...


케이티는 이혼 후에 너무 힘들어서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함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케이티 페리는

올랜도 블룸과 연애를 시작했고,,




둘 다 상처가 있었어서 그런지 

더 예쁘게 사귀었던 커플 

(도중에 한번 헤어졌다 재결합함)



 

그리고 작년 발렌타인데이에 둘은 약혼함


 

이혼 통보 문자받고 절망에 빠진 케이티를 지켜보던 매니저

약혼식에서 축하해줌ㅠㅠ


 


그리고 마침내 엄마가 될 준비를 마치고 팬들에게 노래로 임신소식 알림

 

But I'm scared

Cause I've never worn white

But I wanna get it right

Yeah I really wanna try with you

No I've never worn white

But I'm still in here tonight

Cause I really wanna say "I do




전주부터 결혼식 멜로디에 가사도 약간 자전적임


현재 임신 6개월이고 여름 출산예정임 정규 5집도 곧 나올예정




이제 정말 행복만 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926
반대수50
베플ㅇㅇ|2020.03.07 01:42
똥차 가고 벤츠 온다는 말이 딱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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