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젊은 유부남.. 제가 조심해야될까요 혹시

ㅇㅇ |2020.03.06 23:28
조회 36,950 |추천 7
몇년전에 고등학생때 가끔 네이트판 구경했던 것 같은데
잊고 살다가(?) 최근에 친구가 링크 보내준걸 보면서 오랜만에
또 접속을 해보네요 그후로 톡선이나 인기글들도 읽어보고..
하다가 저도 약간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 첨으로 글도 써봐요..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같은 팀에 젊고 잘생긴 유부남이 있어요
여직원들 다 잘생긴 직원으로 손에 꼽는..
(여자들끼리 그런 얘기 몇번했거든요 누가 그나마 잘생겼냐,
딱 얼굴만 봐서 외모 누가 1등 같냐 등등)
유부남인것도 모두 다 알고요

아무튼 저도 저분 잘생겼다 생각은 했었는데 별접점이 없었는데
최근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게 되면서
전보다 일적으로 가까워졌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냥 인간적인 호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저분께서 폰 게임을 추천하면서 같이 하자 하셔서 저도
그 게임을 시작했어요 그후로 출퇴근시간, 주말,
가끔 점심시간에도 자주 게임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
(동시에 접속해서 하는 게임이에요)

다른 직원들은 게임같이하잔 얘길 들은적은 없다더라구요?

단순히 게임만 하는거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좀 찝찝하긴 해서요

게임 메시지도 보내고 받고 하는게 혹시 그분 부인입장에선
기분나쁠수도 있을까봐요.. 혹시 모르는거니까요
제가 오바해서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조심할 필요가 있는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게임 같이 하는거 외에는
수고했어요 아니면 상사한테 깨졌을때
힘내요 이런 문구와 함께 기프티콘을 가~~~끔
보내주신 적 있어요

괜찮다고 하다가도 주셨으니 감사히 마신다고 받고
제가 점심사겠다고 했는데
점심도 그분이 결제를 하셔서..
저도 그냥 기프티콘이라도 보내야하는건지
아니면 더이상 보내지말아달라 진지하게 말해야 하는지도..

어렵네요
추천수7
반대수162
베플ㅇㅇ|2020.03.07 09:32
션한 대머리에 옷 후줄거레 하게 입고 몸에선 이상한 냄새 입에선 악취가 나는 개극혐이면 님이 겜 같이 하겠음? 같이 밥먹겠음? 이미 님은 유부남한테 마음이 있고 손만 내밀면 잡을 준비가 되있고 엎어질 자세가 되 있는데 뭔 말이 필요합니까! 조심하세요! 잘 다니던 직장 추문으로 짤리지 말구!
베플|2020.03.07 09:27
유부랑은 단둘이 있는 시간을 되도록 피하길 인간대 인간으로 친해지다 술한잔 들어가면 모텔 금방이다 그사이 너희만 모르게 소문다 돌았을거고 정신차려 인간적인 호기심 그거 다 개소리야
베플|2020.03.07 10:11
판단력이 없네...ㅋㅋㅋㅋ 남자 많이 못만나봤죠? 유부남이지만 잘생겼고 나한테만 이러는거같으니.. 난 아무것도 모르는 척 이대로 끌려 넘어가고싶어... 이러는거같아요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ㅜㅜ|2020.03.07 10:59
잘생겨서 끌린다는 말을 길게 쓰셨네요..ㅋ
베플다다|2020.03.07 10:50
유부남인걸 알면서 사적으로 가까워지는거면서 피해자행세하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