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정아 기자] “형 때문에 강압적으로 기타 배웠다.” 탤런트 겸 가수 지현우가 자신의 친형인 그룹 넥스트의 지현수 때문에 기타를 배우게 된 사연을 19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공개했다. 지현우는“어렸을 때 부모가 레코드 가게를 운영할 정도로 워낙 음악을 좋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영향으로 형도 어릴 때부터 키보드를 배웠다. 그런데 형이 키보드 연습할 때마다 왜 자기만 키보드 연습을 하고 현우는 아무 것도 안하냐며 자꾸 투덜댔었다. 그 때 형 때문에 결국엔 나도 아버지에게 끌려가 강제로 기타를 배우게 됐다”고 기타를 배우게 된 숨겨진 사연을 털어놨다. 또 지현우는 기타를 잘쳐 여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냐는 질문에 “그때는 내가 많이 어렸다. 나이가 들어 인기 몰이를 할 무렵 안타깝게도 imf로 부모가 레코드 가게를 그만뒀다. 그래서 인기가 많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지현우는 자신이 꽃미남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해 꽃미남 스타들의 망언록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