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친구관계로 힘들었을 때 보면서 힘 얻었던 글들이야
아무도믿지마라 믿고싶다고해도 거리를둬라 절대 가족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 친구도 결국은 남이다. 8년지기친구도 믿어서는 안된다. 뒷담절대안된다. 싫어도 그냥 엄마한테 하든가 판에다가 뒷담까. 친구가 만약에 입이 가볍거나 소문잘내면 아무리 착하고 괜찮은친구라해도 멀어져라. 절대 착하다는이유로 입가볍다는거 봐주면 안된다.
평소에 서운한거 있으면 참을거면 확실히 끝까지 참던가 말할거면 서운한 즉시 말해라. 괜히 이도저도 아닌 시기에 서운한거 말했다가 얜뭐지? 라는반응얻는다. 친구 자체에 의미를 안두면된다. 우리가 친구관계때문에 고민하는게 친구에 의미를 둬서 그런건데 이기적이지만 그냥 학교에서 밖에서 잠깐 만나는 비지니스 관계 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비지니스 관계라고 생각하게되면 기분이 나쁠문제에도 집까지 와서 고민할정도는 아니게된다. 친구가 아무리 자존심깎아내리고 지랄을해도 맞장구 칠 용기가 생긴다.
의도한 건지 무의식 중에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유독 소외 시키기 잘하는 애들이 꼭 있음 좁은 길도 아니고 넓은 곳에서 나란히 걸을 때 내가 가운데 있으면 간격을 맞춰서 걸어야 하는데 옆에 애가 슬쩍슬쩍 내 쪽으로 넘어옴 그러다 보면 내가 뒤로 밀리고 걔네 둘이서 걸어가는 꼴이 된다거나, 여럿이 대화 중에 몸을 아예 다른 애들 방향으로 틀어서 나를 등지고 대화 한다거나... 심지어 걔랑 사이가 나쁘지도 않은데 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음 아니면 그냥 배려심이란 게 없는 걸지도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하는것같아
남 시선도 너무 의식하고
여태까지 너네반에 혼자다니는 애들보면서 무슨생각했어?
사실 의식해 본 적도 없고 봐도 아무생각도 안 들었지않아?
남들이 너네를 봐도 똑같을거야
다들 본인 인간관계 걱정하느라 바쁘고 본인친구랑 노느라 바쁠걸
그리고 학창시절에 여러친구 사귀는 것도 좋지만 오래 남는 건 결국 진짜 친구 1~2명 뿐이더라...
중,고등학교에서 그런 친구 못 찾았다고 너무 낙심하지마
친구를 찾기에 학교는 너무 좁잖아? 70억인구중에 겨우 30명이랑 안 맞는다고 인생 망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면 정말 당연한거야
내 말의 취지는 정말정말 학교가 힘든 친구들도 있겠지만
학교따위에 꺾이기에는 너희가 정말 아깝다는거야
학교가 아니여도 사람 만날 기회는 앞으로 정말 많고 앞으로 몇년이 됐든 몇십년이 됐든간에 잘 맞는 사람 찾을 수 있을거야
힘내자 얘들아
초등학교 때는 종이접기가 중학교 때는 휴대폰접기가 고등학교 때는 마음접기가 대학교 때는 꿈 접기가 참 어렵다는 것
삼십대 아줌마야 나중에 커서 직장을 구해서 일을 하게되면 적을 많이 만들지마 물론 사회 어느곳에나(학교를 포함) 또라이들이 많지만 친하게 지내지말면되는거지 예민하게 굴어서 적으로 만들어버리지는 말아라.. 그게 어느순간 덫이 되어 발목을 잡는다
1. 중, 고딩때 죽고못살것 같던친구들이 평생갈줄 알았는데 아니다.
2. 친하다고 내 속사정 다 얘기하면 안된다.
3. 의심을 한 번 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과 점점 멀어진다. 4. 평범하게 졸업하고 회사다다 결혼할 줄 알았는데 아니다.
5. 사회는 정말 만만하게 볼 곳이 아니다.
6. 친구 많아봤자 좋은건 없는거 같다 진짜 속사정얘기 할 수있는 친구 한 명이면 된다.
7. 22살부터 시간 금방 가는거 같다.
8. 잘해주면 만만하게 본다.
9. 학창시절 친구들과 추억은 꼭만들어라, 그 추억으로 산다.
10. 정말 힘들고 외로울 땐 정작 얘기 들어줄 친구가 없다.
깊은 관계가 아니라면 내 밑바닥까지 드러내지 말기
젤 친한친구는 나자신 밖에 없다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별이 될 테니
만약 슬픔이 밀려와 너의 모든것을 흔들어 놓고 쓸어가저가버리면 네 가슴에 대고말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