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도 가장 성공한 사이비가 아닐까 생각됨. 사이비냐 아니냐 차이가 뭐여. 미치면 똑같이 답없다.
베플ㅇㅇ|2020.03.08 23:13
20년동안 모태신앙으로 살아왔었고, 교회 손절한지 이제 10년 넘었는데 ㅇㄱㄹㅇ임. 진화론 배우면서 저렇게 똑같이 생각함. 그리고 교회 사람들이 이중적이라는거 극공감함. 10년 넘게 친했던 교회언니a.. 같은 고등학교 올라가며 참 든든 했었는데, 내가 다른 교회언니b와 말다툼 했다는 이유로 b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당시 내 남자친구를 일진을 시켜 때리겠다고 협박함. 교회 안에서도 고의로 날 따돌리고, 어른들이 물으면 교묘히 거짓말 하는데 거기서 신물이 나서 때려침. 저래놓고 수련회 같은데 가서 울면서 회개기도 하면 다 용서받는다고 생각함ㅋㅋ 환멸 그 자체. 난 내가 낳을 아이는 종교같은거 안 믿도록 단단하게 키울거임. 종교 때문에 인생낭비 하지 않고 오롯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베플ㅇㅇㅋ|2020.03.09 05:28
모태신앙으로 살다가 머리좀 크고 이건아니다싶어 교회 손절한 사람들은 이 말이 다 사실이라는걸 알거다
베플ㅇㅇㅓㅎ이|2020.03.09 15:14
내용 거의 다 비기독교적 사설일 뿐이고. (저 사람 정통신학한 목사일 리가 없음. 비교인이 할 얘기) 이중성은 한국 교인들이 반성하고 돌이켜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함... ㅠㅠㅠㅠ 사실 교인들이 현실에서 선한 삶을 살면 세상이 기독교를 칭찬하게 되어있음.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때도 당시 인구의 2%도 안 되던 교인들의 활약이 눈부셨고.. 한국 최초로 의료보험을 만든 장기려 박사도 모태신앙이고.. 전국에서 입양을 제일 많이 한 부부도 목사 부부... 복지시설의 과반수 운영도 기독교가 맡아서 함... 이런 모범을 본받아 모든 교인들이 각자의 삶에서 이중적이지 않게, 일관된 선한 삶을 살아가는 게 중요할듯! 나도 부족하지만 매일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우리 교회도 취약계층에 마스크 나눔 운동 하고 있어... 비판은 가능하지만. 무조건적 맹목적으로 기독교를 욕하지는 말아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