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어..그래도 조언 부탁해...
일단..나 초등학교 친구중에 하나가 우리 옆반이구 그 옆반애는 A라고 둘게 나랑 그 친구랑 같이 다니던 친구중에 B라는 애도 우리학굔데 나랑B가 같은반이야 근데 A가 학교생활을 하다가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을.. 애들사이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서 등교거부까지 해서 그나마 친했던 나랑 B가 A네 집까지 가서 매일 같이 데리고 등교 하기도 했고 늦게 올때도 우리가 자주 같이 마중도 갔었어(선생님 허락 받구 갔었어 그래서 A가 결국 안와서 나랑 B랑 지각한적도 있는데 지각처리 안하신적도 있고) 근데 이번에 반 편성을 하는데 A네 어머니가 나랑 A를 붙혀달라고 학교에 전화를 하셨어 (그때 B는 깜빡잊고 말을 못하셨고..) 그래서 결국 나랑 A는 붙었는데 B는 떨어진거야 얼마전에 내가 학교에 갔었어 다른친구랑 그런데 A네 반 선생님이랑 나랑 만난거야 어쩌다 반배정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선생님은 A,B,나 셋다 붙지 않았냐고 물어보시더라고... 근데 아니라고 하니까 이상하다는듯이 오래 지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우리 셋을 붙혔던것같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시더라고..( A가 상담할때 우리랑 붙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었데) 근데 이거 혹시 지금이라도 선생님한테 문자를 보내봐야할까..? 사실 A는 우리랑 같은반 아니면 학교 안다닌다고 까지 했었고 지금 우리가 가려는 학교가 내신을 많이 봐서 학교 무단결석하면 가기 힘들어서.. 아 너무 쓸데없는 말을 많이 했네.. 일단 이거를 A네 반 선생님이나 학년부장 선생님한테 이야기 해보는게 좋을까..? 혹시 B가 우리반으로 올수도 있을까..? 그 A네반 선생님이 엄청 꼼꼼하셔서 기억이 맞다면 학교에서 오류로 나온걸수도 있을것같기는한데 그렇다면 개학하기전에 빨리 이야기 해보는게 좋을까..? 나 너무 걱정이야ㅠㅠ 내가 자퇴하고싶을 심정이야... 지금이라도..연락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