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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도 좋고 껍질까지 유용한 바나나!

굳굳 |2008.09.24 00:00
조회 15,043 |추천 0


독일의 클라우츠 박사는 바나나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부드러운 대변을 유도하여, 설사와 변비를 동시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다량의 펙틴(pectin)성분은 대변의 형성을 촉진하는 설사 예방효과를 갖고 있으며, 헤미셀룰로오스(hemicellurose)는 장의 운동을 촉진하고 대변을 물렁하게 만드는 변비예방작용을 한다. 바나나처럼 물을 흡수하여 부피가 팽창하는 점액질의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 과일엔 망고, 무화과, 파인애플, 파파야 등이 있다.  
*껍질도 버리지 마세요! 바나나 껍질에는 용제인 아밀아세테이트가 들어있어요. 바나나 기름이라고도 불리는 이 용제는 옷의 얼룩을 빼는 데도 좋고 구두를 닦아도 윤이 나며 잘 닦이죠.       *덜 익은 바나나는 사과와 함께 두세요 바나나가 노랗게 익는 과정은 식물호르몬인 에틸렌 가스의 방출을 신호로 시작됩니다. 바나나 업자들이 푸른 바나나를 팔기 직전에 에틸렌 가스를 쐬어 익히는 것도 이런 자연의 성숙방식을 모방한 것이죠. 사과에서는 에틸렌 가스가 자연적으로 방출되므로 푸른 바나나와 사과를 한 봉지에 넣어두면 바나나가 금방 노랗게 익는 것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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