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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로 만드는 반찬! 그리고 멸치에 대한 정보~

|2008.09.29 00:00
조회 2,669 |추천 0
멸치 한 움큼 파전
  * 재료 잔멸치 150g, 쪽파 8뿌리, 마른 붉은 고추 3개, 밀가루 2컵, 달걀 1개, 물 1½컵,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식용유 5큰술       * 만들기 1멸치는 체에 밭치고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턴다. 2쪽파는 뿌리를 다듬어 씻은 후 길이로 반 자르고 마른 붉은 고추는 주방용 가위로 콩알만 한 크기로 자른다. 3밀가루에 달걀과 물, 다진 마늘, 소금을 넣고 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4달군 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르고 ③의 반죽을 한 국자 떠 넣은 후 멸치와 쪽파, 마른 붉은 고추를 얹은 다음 앞뒤로 노르스름하게 지진다. 5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고 양념장이나 간장, 혹은 초고추장을 곁들여 낸다.
  * point 마른 고추를 곁들여 맛깔스럽게 밀가루 반죽을 기름 두른 팬에 적당히 두르고 파와 멸치 등을 얹은 간단 파전으로 멸치의 고소한 맛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마른 붉은 고추를 약간 얹어 색과 맛을 더하면 한결 맛깔스럽다.
     
초간단 멸치고추장무침
  * 재료 굵은 멸치(국물용) 200g, 쪽파 3뿌리
양념고추장 : 고추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물엿 2작은술, 다진 마늘 ¼작은술, 청주 ½작은술     * 만들기 1멸치는 머리를 떼고 반 갈라 내장을 정리한 후 달군 팬에 기름 없이 달달 볶아 비린내를 제거한다. 2쪽파는 손질해 2~3㎝ 길이로 썰고 양념고추장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넓은 그릇에 멸치와 양념고추장을 담고 고루 섞은 후 쪽파를 넣어 색을 더한다.     * point 손질한 멸치는 젓가락으로 뒤섞는다 익히지 않은 굵은 멸치는 내장 때문에 그냥 먹으면 약간 쓴맛이 난다. 쓴맛이 나는 내장을 정리하고 달군 팬에 살짝 볶은 뒤 고추장과 물엿을 넣어 무치면 즉석 칼슘 반찬 완성! 멸치를 무칠 때는 양념이 많이 묻지 않게 젓가락으로 뒤섞는다.           보너스! 멸치에 관한 일품정보!!   수산시장 건어물집에서 직접 귀띔 가장 품질 좋은 멸치는 이것!
* 색깔보다 모양을 보고 신선도 감 잡아라 머리가 떨어졌거나 배가 터진 것, 부서진 것은 신선도가 낮은 멸치를 가공한 것이거나 지나치게 마른 것이므로 피한다. 구부러진 멸치는 살아 있는 멸치를 삶아 말린 것이므로 신선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덜 마른 것, 누렇게 기름이 찐 것, 허옇게 염분이 핀 것도 피한다.
*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을 선택한다 먹어보았을 때 짠맛이 강하지 않고 고소한 것을 고른다. 짠맛이 강한 것은 신선도가 떨어진 멸치를 가공했을 가능성이 높다. 멸치를 말릴 때 날씨가 좋지 않으면 썩는 것을 막기 위해 소금을 많이 쓰기 때문에 소금기가 많은 멸치는 좋지 않다.     *9~10월에 잡힌 멸치가 최고
잔멸치는 흰색이나 파란색이 살짝 도는 투명한 것이 좋고 중간 멸치와 큰 멸치는 은빛이 나고 맑은 기운이 도는 것이 좋은 상품이다.
특히 은빛이 나는 멸치로 국물을 내면 맛이 담백하고 구수하다. 붉은색이 돌고 한눈에 보아도 기름기가 도는 것은 최하품. 멸치는 9~10월 사이에 잡은 것이 가장 좋은데, 이때의 멸치는 맑은 황색을 띠고 맛을 보면 구수하면서 짜지 않다.        
눈으로 보면 비슷비슷…
멸치 빠꿈이들의 정통 활용술
  * 소멸치 | 볶음, 샐러드용 지리라고도 불린다. 일반 잔멸치보다 더 작은 자잘한 멸치로 주로 볶음 반찬이나 샐러드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 잔멸치 | 볶음, 조림 가이리라고도 불리는 이 멸치는 2∼3cm 정도의 지리멸치보다 크다. 볶음용 멸치로 도시락 반찬으로 사용하기 좋다.   * 중멸치 | 조림, 볶음 4∼6cm 정도의 가이리보다 큰 중간 멸치로 전문 멸치상들은 고바라고도 부른다. 마른 것 그대로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꽈리고추와 함께 볶아 반찬 만들기에 적당하다.   * 다시 멸치 | 국물용 7㎝ 이상의 큰 멸치로 보통 국물을 낼 때 사용한다. 큰 멸치는 은빛이 나는 것이 제일 좋다.      
아는 것이 힘!
멸치에서 뽑은 칼슘 식생활법
* 멸치는 뼈째 하루 6큰술씩 먹는다 어른을 기준으로 칼슘의 1일 권장량은 700㎎. 영양 과잉 상태인 요즘 사람들도 칼슘 섭취는 권장량의 80% 정도에 불과하다. 칼슘은 멸치로만 섭취할 때 밥숟가락으로 하루 대여섯 숟가락을 먹으면 된다.  멸치를 넣어 끓인 국물에는 칼슘이 거의 없으므로 멸치는 반드시 뼈째 조리해 먹는다.     * 불안, 우울증 없애주는 천연 안정제 빼놓을 수 없는 멸치의 주요 작용으로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들 수 있다. 인체에 칼슘이 부족해지면 신경이 불안정해져 불안, 초조, 우울증에 시달리기 쉽고 불면증까지 일어날 수 있다. 이럴 때 마른 멸치가 음식 이상의 효과를 발휘한다.
멸치에 함유된 칼슘이 피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신경 전달을 원활하게 해서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혀 주기 때문이다.     * 골다공증 예방하는 천연 칼슘 약 멸치가 칼슘의 보고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상식.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과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 태아의 뼈 형성과 산모의 뼈 성분 보충에 탁월한 식품으로 꼽힌다. 또 멸치에는 조미료 역할을 하는 글루타민이 들어 있어 천연 조미료로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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