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남친집 갔다가 자고 오기만 했다는구 보고 생각남 ㅋㅋㅋ
나 예전에 전남친이랑 사귈때 남친이 집 빈다고 오라해서 샤워 ㅈㄴ 열심히하고 갔음ㅋ
가서 침대누워서 영화보는데 잠이 ㅈㄴ 몰려오는거야
첨엔 남친이 계속 타이밍보려고 나 쳐다보고 그래서 부끄러워서 자는척해야지~ 하다가 진짜 자버린거
깨고 나니까 영화는 이미 꺼져있고 이불은 목까지 덮여있고 머리엔 인형 깔려있고 남친방문은 닫혀있얶음
남친이 ㅈㄴ 착했던게 내가 잠꼬대가 심한데 내가 계속 자면서 가자..가자... 그랬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친이 어딜가? 어디갈까? 그랬는데 자꾸 배고파.. 가자... 그래서 잘들어보니까 과자였다는거 ㅋㅋㅋ
나 배고픈거같길래 주방에서 뭐라도 해보려고 냉장고 뒤지고 있더라 ㅋㅋㅋ ㅈㄴ귀여움
내가 쪽팔려서 아무말도 못하니까 아잠만잠만ㅋㅋ 하더니 폰으로 뭐 보여줬는데
ㅈㄴ 잠에 취해서 입 헤에 하고 벌리고 자는거 찍었더라 내가 그래서 극대노하면서 지우라함
옆으로 넘겨서 보니까 남친이 자고 있는 내 볼 한손으로 잡고 있는거 찍었더라 그건 내가 귀엽ㄱ 나와서 암말도 안함 ㅋ
그렇게 그냥 우리는 피자 시켜먹고 방에서 대충ㅎㅎ 꽁냥대다가 밤늦게까지 놀고 나 데려다줌
지금은 헤어짐 ㅋㅋ 시 발 ㅋㅋ 완전 옛날얘기임 좀 슬프네 걔 귀여웠는데ㅅㅂ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