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1년차 주부예요.
11년동안 남편이 전여친이랑 메세지주고받고 연락하다 들킨게 6번째예요.
내용은 별거아니래도 처음 걸렸을때 불쾌하다했고 다시안하겠다해서 넘어가고 또 넘어가고 11년이네요.
들킨것만 이정돈데 알게모르게 더 연락했겠죠ㅎㅎ
그동안은 돈 잘벌고 애한텐 자상한 아빠이니 애 결혼할때까지는 온전한 가정 지켜주자싶기도했고
결혼임신과 동시에 경단녀된 40대여자가 이혼녀되는게 겁도나서 꾸역꾸역 살아왔는데
여기까지인것같아요.
애틋한사랑 너만해봤냐? 아주 꼴깞을 떨어라ㅎㅎ
창원사는 ㅅㅇ 씨~ 니 남편 연락처도 내가 알지만 같이 똥통에 구르기싫어서 그냥 나만 발빼고 나오련다~
니가어떤환경에서 어떻게 자라왔는지 내 들은바가있어서 천박한 너 따위랑 상종도 하기싫네 ㅎㅎ
내가 버려줄테니까 주워다가 잘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