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반말로 적을게 애들아
제목에서 부터 봤겠지만 나 이별했어 그것도 내가 차였어 너무 갑작스럽게 이쁘게 잘 사귀다가 갑자기 헤어지기 전날 까지만 해도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 웃으며 이야기 했고 하루동일 전화 하고 그런데 정말 갑자기 시간을 갖제 그리고 누나 동생으로 남자고 하네..? 정말 갑작스럽게.. 그리고 오늘 아까 방금 모든 연락을 끊었어 디스코드 카톡 페북 젠리 전화 뭐 이런것들 다 차단 당했어 같이 하던 게임도 다 차단 당하고 누나 동생으로 잘 지내자 해놓고 갑자기 말도 없이 나 지금 솔직히 너무 힘들어 그리고 내가 그 애를 거의 1년동안 좋아했단 말이야, 사귀기 전에도 내가 먼저 좋아해서 내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고 그러다 서로 연락 못하게 돼서 헤어지게 됐다가 다시 사귀고 한번은 얘가 맘 떠나서 한번 헤어지고 이렇게 2번 헤어졌어 그러다 이번년도 1월에 어쩌다 우연히 만나서.. 다시 사귀게 됐고 나 솔직히 다시 사귀게 됐을때 정말 행복했다? 진짜 꿈만 같았어 다신 연락도 못할줄 알았거든.. 나랑 남친은 정말 행복하게 연애했어 전보다 서로 더 잘해주고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미래 이야기나 뭐 이런것두 많이 하고 정말 행복했어 그런데 지금 갑자기 이렇게 돼어 버렸어 너무 갑작스럽게.. 내가 지금 뭘 잘못한건지..아니면 내가 갑자기 싫어진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말도 안해주고 갑자기 이렇게 사라져 버렸어.. 그래서 그 얘 지인한테 얘 무슨일 있냐 물어보고 내 전화좀 받아달라 이야기도 전했는데 얘가 갑자기 그 지인 과도 연락을 끊어버렸어 나랑 그 얘랑 같이 알던 모든 지인이랑.. 진짜 이게 무슨일인지 모르겠어 너무 한순간에 있던 일이라 나 진짜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 얘 지인들은 잊고 다른 감정으로 덮어라 괜찮다 이렇게 말하는데 나 그러지 못하겠어..나 진짜 이런적 처음이라 너무 힘들어 애들아..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줘..그리고 내가 지금 막 횡설수설 막 적은거라 이해 못하는 부분 있으면 알려줘 설명 해줄게..다들 긴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