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사람 없겠지만 걍 내 심정 쓰기 위한 글임 지나가라
옛날에 save me뮤비 보고 노래로 감동준다는게 뭔지 알게 됐다 정말 힘들었던 입시 앞두고 노래로 너무 많은 위로를 받았어 자해도 해보고 자살생각도 많이하고 상담도 받았던 나에겐 방탄은 정말 빛이었어 노래가사로 사람 위로해서 하나 살려놓는다는건 정말 대단해. 나중에 내얘기 듣고 친구가 어떻게 그렇게 살았냐 하더라 그당시엔 방탄영상도 많이 챙겨보고 그랬는데 내가 원래 깊게 뭘 파는 성격이 아니라 관심이 시들해지더라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몇년 살다가 방탄이 on으로 컴백했어 그때만해도 그냥 컴백햇구나 나중에 노래 들어야지ㅇㅇ 했는데 on들어보니 그때생각 나고 다시 방탄한테 관심이 생기더라. 원래 아이돌 노래 수록곡은 절대 안듣는데 방탄 수록곡까지 다 찾아듣고 영상 노래 다 찾아봤다,,, 노래듣고 감동받아서 나도 모르게 눈물난건 save me,친구,lovemyself야 이 세개는 들을때마다 항상 눈물나. 내가 아미라고 하기엔 좀 그런게 난 아이돌엔 돈 절대절대 안 쓰거든 스밍도 안돌려 그냥 정말 순수하게 노래가 좋아서 방탄 좋아하기 시작했기도 하고 노래만 다운받아서 듣거든 요 며칠간은 계속 방탄영상 여러개 찾아봤고..
난 원래 판에선 아이돌 관련해선 1도 안 봤다 싸움도 심해보였고 관심도 없었어 근데 방탄한테 다시 관심생기고 코로나땜에 심심해서 엔터 자주 들어갔는데 노방탄존 ㅇㅈㄹ하고 있었음 요즘 빅히트가 악플한테 고소장 먹이니까 방탄까는거대신 아미를 까고있더라 이게 교실로 따지면 왕따를 정당화하는거랑 뭐가 달라? 노방탄존해서 방탄언급 다 없어지면 담엔 또다른 인기많은 아이돌 노00존하겠지 악순환의 반복이야 물론 내가 정확히 다 알진 못 해 말했다시피 완전 아미는 아니거든. 근데 잘생긴남돌짤 줘라~이럼서 알엠 베댓조작해서 욕먹게 만들고, 본진짤 올려달라는데 방탄올려놓은것만 반대 오지게 처박히고 진짜 너무함ㅋㅋ
너네는 교과서에서 이순신장군 시기질투해서 죽이라던 정신나간 신하보고 미쳤다고 욕하겠지만 내가 볼 땐 니네가 신하랑 다를거 하나도 없어 니들 하고있는짓이 딱 저 짓이잖아ㅋㅋㅋㅋ한심해라 어차피 방탄 바쁘기도 하고 인터넷 잘 안 봐서 악플도 잘 못 본대. 지민도 달고나커피 모르던데 ,, 신나게 까대봤자 어차피 당사자들이 안볼텐데 아이고 자격지심 덩어리들아;;; 글고 내 추측이지만 친구도 없는거같음. 10대에 아미가 얼마나 많은데 친구중에 아미가 한명도 없냐,,있으면 친구가 방탄 언급할때마다 저렇게 거품물고 따져들까?? 앞에선 맞장구치고 뒤에선 저렇게 까댈 생각하니까 이중성에 치가 떨림 ㅋㅋ 진짜 다들 미친 년인가 싶고 괜히 나까지 피폐해지는 기분이야 다들 너무하구나 싶고.. 물론 정상인 많다는거알아. 근데 진짜 도 넘은 댓글들 많다는거 알잖아 찐아미들은 멘탈 정말 털릴텐데
그래서 내일부터 판 때려치려고. 타아이돌 악플단적도 맹세코 없고 순수하게 노래가 좋아 방탄이 좋아졌는데, 외모 성격 등 언급 1도 없이 노래 좋다고 댓 달아도 욕처먹더라 노래 좋다고 말한게 욕먹을일이야? 정신병같아,, 진짜 몇달뒤에 생각나면 다시 올래 설마 여기까지 글 읽은사람도 없겠지만 20년 3월의 내 생각을 쓰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