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된 아기 엄마예요~
아기 어린이집 보내면서 멀~리 사시는 친정엄마 아빠 도움 구해서 함께 살고 있어요
남들은 배불렀다 하지만
매일 웁니다...
이 모든 불행은 제 탓이지요...
제가 신랑에게 넌 집안일이며 애돌보는일이며 하는 일 없으니 참 편하것다~ 비꼬면서 시작된 일이지요...
신랑의 불만이 터졌나봐요
자기도 하는 일 없이 편한 거 아니다
장인장모 같이 살면서 불편함 감수하고 있고
저녁에 어른들 일찍 주무시면 애랑 놀아주고 했다
시어머니가 30분 거리 사니까
우리가 시댁에 살거나 가까이 옮겨서 애를 어린이집 시댁 근처에 보내면 편했을 일 아니냐
신랑이랑 이렇게 매일 싸우지..
사위눈치 보는 우리 엄마아빠 불쌍해 챙겨야지..
아기를 위해 시작한 일인데
어른들 싸우느라 정작 아기를 위해 시간 못 보내네요...
저 정신차리라고 욕좀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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