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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아빠와 함께 살아요

you4938 |2020.03.18 03:11
조회 33,775 |추천 2
두돌된 아기 엄마예요~



아기 어린이집 보내면서 멀~리 사시는 친정엄마 아빠 도움 구해서 함께 살고 있어요



남들은 배불렀다 하지만

매일 웁니다...



이 모든 불행은 제 탓이지요...



제가 신랑에게 넌 집안일이며 애돌보는일이며 하는 일 없으니 참 편하것다~ 비꼬면서 시작된 일이지요...



신랑의 불만이 터졌나봐요



자기도 하는 일 없이 편한 거 아니다

장인장모 같이 살면서 불편함 감수하고 있고

저녁에 어른들 일찍 주무시면 애랑 놀아주고 했다

시어머니가 30분 거리 사니까

우리가 시댁에 살거나 가까이 옮겨서 애를 어린이집 시댁 근처에 보내면 편했을 일 아니냐



신랑이랑 이렇게 매일 싸우지..

사위눈치 보는 우리 엄마아빠 불쌍해 챙겨야지..



아기를 위해 시작한 일인데

어른들 싸우느라 정작 아기를 위해 시간 못 보내네요...



저 정신차리라고 욕좀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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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06
베플ㅇㅇ|2020.03.18 12:55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왜 친정부모님 도움을 받아요? 맞벌이면 아이를 차라리 30분 거리 시댁에 맡기고 등하원 시간 조율하면 되잖아요. 남편이 저렇게까지 싫어하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죠. 결론적으로 둘이 싸우느라 아이도 못 돌조고 서로 눈치보고 힘든 상황이네요.
베플|2020.03.19 13:59
님이 잘못했음 육아하는 게 상전노릇 할 일입니까 서로 잘먹고 잘 살자고 각자 열심히 하는 걸텐데 왜 그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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