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정말 헤어졌나 봐요...아니 헤어졌네요...
화나고 싸우면 연락안하던 그 사람...결국에는 제게..너에게 맞는 사람이 되주질 못할꺼 같다구 했습니다
매번 매달리면 잡히고....또 매달리면 잡히고...
이번에는 매달리지 않았어요...
울지도 않았습니다... 정말..눈물이 눈물이 나지 않더군요...
왜일까요...그냥..가슴으로 눈물이 삼켜 졌어요...가슴으로요....
그사람..정말..제게서 떠났나봐요...
전 정말 그사람에게 최선을 다했던거 같은데....
3년이란 시간동안..정말 할만큼 했는데...
이렇게 되니..너무 맘이 아픕니다..
절 사랑한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매번 절 놓으려고 한다구요...
그런데 아닌가봐요..그사람 맘정리가 되 보였어요..
그런데..왜 꼭 그말은 하는지...제가 잘못한거 암껏두 없다고...너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듣기 싫다하는데도..진심이라 하더군요..
내가..충격먹을 줄 알았나봐요...많이 매달릴줄 알았나봐요....
마지막으로..그사람 차에..반지를 내려놓고 왔습니다...
괴로운 표정으로 담배를 피던 그사람..반지 내려놓는 제게..그만하라구..하지말라구..하더군요...
저 한심하게..왜 그가..후회해서..달려오길 바랄까요...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