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는 30대 여성 직장인 입니다.
지난 겨울 12월달이였나?
제 직장이 대구에서 직장이 꽤 많은 번화가쪽인데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고 지하철 대로로 걸으면서 지나가고
있었는데 날이 추운날에 어떤 아줌마가
대구 동구청인가? 무슨 대구 여성센터에서 나왔는데
설문조사를 해달라고해서. 신천지이나 학생같은 애들이
따라붙었음 사이비종교구나 하고 제 갈길 가고 무시하는 스타일
인데 시에서 나왔구나 생각하고 직장인 대상으로
대구 여성 구청같은데인가. 센터같은데서 문화강좌나
취미생활 했음 좋겠는거 설문조사한다고해서 요가. 필라테스.
뜨게질. 캘리그라피등 원하는 부분에 체크했고
서울같은데 보니 성동문화센터 같은곳에서
여성분들에게 저렴한 가격대로 요가나. 취미생활 할수있길래
대구시도 그런거 하는가보다 생각하고 흔쾌히 체크하고
직장인들도 저렴한 가격대에 취미생활 할 수있음
비싼 학원 다니는거보다가 낫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게다가 시에서 나왔다고 하고 종교적인 이야기도 없어서
전혀 의심하지 않았는데.
그러고 1주일정도 지나서인가?
한 아줌마가 전화왔는데 저번에 설문조사한거때문에
전화했다. 취미생활 할 수 있게 지원해주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만났는데 본인이 미술치료 강사로 오랜시간동안
일을 했는데 소정의 금액만 받고 봉사하는거라곳나시면서
나이대가 50대 정도인데. 몸이 좀 아파보이셨어요.
그러면서 만나자마자 색연필같은걸로 심리테스트같은거
해주면서. 우리가 만나는거 가족이나 타인에게 이야기하지말라고
하면서 . 저는 직장인이고 시에서 저렴하게 운영하는 취미생활에
관심이 있어서 신청한건데 거기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없고.
이야기하기로 일주일에 2번정도 만나서 상담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제 또래 여성분 환자였는데 고친적있다면서
ㅋㅋㅋ
전 직장도 다니고 시간도 안될거같다고 했어요.
그러고 간간히 연락오더니.
지난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신천지편을 봤는데
인문학강의 보러가자고 이야기했다던데
그 아줌마도 인문학 강의 보러가자면서 저한테 이야기했었거든요?ㅋㅋㅋㅋ 소름.
그 사람이 신천지라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알고싶다보니까 신천지로 의심이 강력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화가 나는 대목이
대구시에선 그런 신천지를 구청직원이나 시관계자처럼
시에서 하면 좋은 여성 취미생활 설문조사하면서.
첨에 지하철에서 만난 사람이 시에서 알바하는 아줌마인지
먼지는 모르겠지만. 왜 신천지까지 엮기게 관리를 못하는지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