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혼자사시는 분들께,,,
저는 올해 27살로,,, 노총각에 점점 근접하는 직딩~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대한민국 동사무소에서 등본띄어보믄 26 으로 나옴니당..![]()
간단히 여러 혼자사시는 분들과 공감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어렸을때 부터 유난히 소심의 극치를 달리던 전 군대에서 성격 뜯어고쳐서 나왔지요,,ㅋㅋ ![]()
군대,, 특수부대임다,, 더이상은 ,,, 글타구,, 공근(공익근무요원),동방(동네방위)은 아님다,,,
암튼 하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여지껏 이나이먹도록 여자친구 한번 못사귀어봤다구 글면 욕먹는 세상이 싫습니다. ![]()
난들 이러구 싶냐구여,,, 하지만 역시 세상은 냉철하더군여,, 친구녀석들두,,,![]()
지들 앤 사귀면,, 들널이에,, 지들 여친만나믄,, 항상 내가 쏘구,글타구 소개팅 한번해주는것두 아니구![]()
이제는 포기하구 삽니다... ![]()
첨보는 사람들은 다 저보구 그럽니다.. 날라리는 아니래두 많이 놀게 생겼다구,, 이건 아님다,,![]()
전 솔직히 놀고싶습니다. 하지만 능력이 안됩니다. 솔직히 노는 방법을 모릅니다. ![]()
저 어케 생겼냐구여,,,
움,, 키 솔직히 보통사람들보다는 큰편입니다.. 184,,니깐,,, 요즘엔 보통이라구 하더만,,암튼 제 또래에서는 큰편입니다. 뚱뚱하냐구여? 절대 아닙니다.. 74 나갑니다.. 딱 보통체격입니다. ![]()
글구,, 얼굴,, 여자들은 못만나본 관계루 친구들 형들 동생들 말루 이럽니다. 남자가 봤을때는 아무 하자가 없다구,, 이건 욕인지 칭찬인지,, 친구넘은 한술 더 뜹니다. 너정도믄 잘생겼다구,,,
염장 지르는 말만 합니다. 암튼 그러믄서 제가 밥사구 술사구 해서 소개팅 시켜달라믄 안시켜줌다..![]()
솔직히 작년 크리스마스까지는 맨날 혼자서 지냈기 때문에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
그런데 올해는 사정이 틀리더군여,,,장가간다는 놈두 많구,, 슬슬 집에서 압박이 들어옵니다...![]()
어머니 말씀 " 너는 어떻게 여자친구를 한번 안데려오냐구,,, 맨날 집에만 있지말구 좀 나가서 만나라구"
제가 대답하져 " 원래 짚신두 다 짝이 있다구 , 언젠가 나타난다구여~ 글구 나가면 다 만나지냐구.."![]()
이말을 듣던 어머니 옆에 아버지,,, 한방 지대루 맞았습니다,,, 다큰 아들내미한테,,,눈탱이를 밤탱이 만들다니,, 것두,, 여자친구 없다는 이유로,, 솔직히 이게 말이 됩니까?..![]()
이날 친구넘 불러서 술먹었습니다... 친구넘,, 조만간 결혼하는넘입니다. 젤 친한데 결혼하믄,, 만나기
힘들다는걸 알기에 자주 불러서 술마시져~ ![]()
점점 같이 술마실 넘이 없어진다는 현실이,, 싫습니다.. ![]()
![]()
![]()
![]()
![]()
하두 답답해서 혼자 떠들었습니다. 올해 안에는 꼭 소원을 이루고 싶습니다...![]()
여자친구랑 손잡고 길거리 다녀보는거,, 같이 영화두 보구~ 이젠 혼자 영화보는것두 지겹습니다.![]()
이러다가 30살까지 한번도 여자친구를 못사귈것두 같구,, ![]()
![]()
![]()
![]()
![]()
암튼 허튼 소리라두 이렇게 쓰니깐 기분은 좀 낫네여,, 역시 자기만족 입니다~! ![]()
![]()
![]()
이제 그만 떠들구 퇴근준비 해야 겠네여~ 오널 퇴근하믄 3일 쉰당~ ![]()
![]()
![]()
여러분들두 커플이 있다면 있을때 잘하세여,, 저처럼 사귀구 싶어두 못사귀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걸
항상 인지 하셔야 합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세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