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고 빠르게 쓰기위해 음슴체 갈게요ㅜㅡㅜㅎ
나랑 그친구는 중딩때부터 친구임
같이 겹치는 친구 없이 둘이서만 친했음
대학 가면서 조금 멀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연락하고
분기별로는 만났슴
나님 올해 28이고 재작년에 결혼했슴
이친구 와서 축하도 해주고 축의금도 넉넉히 줌
글고 이 친구 이번에 결혼한다고 연락옴 (작년 11월 결혼이고 코로나전입니다)
넘 축하한다고했음
나는 더 배로 축하해줘야지 생각함
근데 연락할때마다 나 넘 바쁘네 청첩장언제주지ㅜㅜ
라고함
뭐 친한친구고 회사바쁘고 청첩장돌리는거 바쁘니까
이해한다고함
여유있을때 보자 했음
그렇게 1주일, 1달. 계속 시간은 흘러
어느덧 결혼식 1주일전까지 다가옴
나 청첩장 못받음
주말에 내가 연락함
나 ㅡ 머해? 결혼식준비하느라바쁘지
친구 ㅡ 우웅 아바쁘네...
나 ㅡ 근데 나 청첩장 못받음.ㅎㅎ
친구 ㅡ 아..아바빠서... 오늘저녁에 보자
친구 기분나빴을수있긴한데 나도 기분안좋아서
핵직구 한거임
그리고 그날저녁 청첩장 받고 옴
근데 기분이 안좋았음
누워서 절받는 기분이랄까ㅡㅡ
그냥 그러고 넘어가 결혼식날 남편이랑 축ㅎㅏ해주고옴
축의금 30 하고 옴
그러고 걔 신행다녀왔는디
아직까지 연락 1도 없음
나도 더이상 연락하기시름
근데 이건 날 무시하는거아닌가 기분나쁨
난 신행 다녀와서 축하해줘서 고맙다고 디올립스틱 선물해줬단말임?
뭐 선물사달라는건아닌데
그래도 고맙다고 연락은 하지 않나?
기분 나쁜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