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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고싶은 도화살의역사

ㅇㅇ |2020.03.19 20:21
조회 371 |추천 0
쓰기싫지만 웬지 밝히는게 나을거같아서 쓰는글

내가 항상 모든이들에게 인기있는건결코아니다
(그랬음 모쏠일리가없다)
그렇지만 어떤이들에게는 내 도화살이 적용이된다

가령 내가 전학가기전 고교를다닐때에는 내게관심보이는남자애가2명이 있었는데, 그중한명은 초3,4 6(근데 걔가미국가서 초6땐 못봄) 중2때 같은반이었던 잘난척쟁이 남자애 였고 얘는다른반.

현재는 둘다 흐지부지된지가 옛날임

또다른남자애는 같은반의 서대문살던 서울부심그득했던, 형이좋은대학 공대를다니던 남자애

전자는 나처럼 쑥맥이고 후자는 영아니어서?? 날라리이런건 아니었으나 아주 저돌적이어서 말을우다다다걸고 내머리카락이나 뺨을만지질않나(근데뭐 솔직히말하자면 썩싫진않았다 2008년엔 미투같은거 있지도않았고 있다고해도 전혀 이렇게 성추행이라고생각하진않았을것) 하튼 웃긴남자애였다.

둘에게모두 난 아무것도 의도하거나 한적이없는데 자꾸보다보니그리된듯. 전자는 통학버스에서 매일 보니까,후자는 같은반이고 같은 자리에 짝이된적이있어서.

난 눈치가없어서 전자남자애가 내가 체육점수를 메꾸러 자발적으로 체육관 청소를 정기적으로 하고 다닐때(같은반애들이 대부분체육을잘해서 덕분에 난 9등급인가가 나옴.안습) 내가 오던시간에 피아노를친게 (캐논??) 나들으라고한것인줄을 7,8년이 지나고나서야 알았다. 아 그렇구나,, 하고 나중에혼자서 생각을곱씹다가 뒷북을쳤다
그리고 수줍음이 엄청 많아서 전혀 감정표현을못해서 느끼는게있어도 어찌할줄몰라 목석처럼 가만히 눈만 말똥말똥거릴뿐이어서 별로 진전이 안됐다.걔가 버스에서말을걸거나 다리로장난을치거나 내질투를유도하거나 등등 이었지만. 난 걔가잘난척을하도했어서 엄청오랫동안 싫어했으므로 갑작스러운 상황의변화에 당황해하다가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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