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있다...?
진짜 시험주있잖아 일주일동안 시험보는 그 일주일
그 일주일에 가장 아팠었음 단핵구증이라고 세균감염돼서 열->오한 이게 하루에 몇번이나 반복됨
오한오를 때는 돌침대 보일러 50~60도 틀고 패딩입고 온 기모 들어간 옷 다 입고 겨울이불 2개 덮었는데도 온 몸이 부르르 떨렸음
월요일은 자습이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험봤는데
주말에 힘 빠지고 몸살기운 나더니
월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열 너무 올라서 숨도 못 쉴 정도로 목이 부었길래 걍 안감...
화요일에 학교 언덕오르고 계단 올랐는데 숨이 너무 차서 ㄹㅇ 반 올라가서 쓰러질정도였음 근데 참고 시험봤다...
수요일엔 한글날이었는데 그냥 공부고뭐고 걍 누워서 토하고 오한겪고 열 40도의 반복이었음
목요일 새벽에 너무 아파서 응급실 다녀옴 수액맞고 학교가서 시험 봤다... 링거 처음 맞았는데 걍 힘들었음
금요일에 시험 끝나고 병원 갔는데 의사쌤이 어떻게 참았냐고 놀라면서 바로 입원증 끊어주심
일주일 입원하고 좀 나아져서 퇴원했다...
지금도 증상 비슷한 거 올라오면 제일 불안함
증상이 세균 감염된거라 000염은 다 감염됐었음
목 임파선염, 겨드랑이 임파선염, 질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