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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김정은 열애, 드라마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

핑크레이디 |2007.01.31 00:00
조회 3,066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이서진-김정은 열애, 드라마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





톱스타 이서진(34)과 김정은(33)이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얼마전 종영한 sbs 드라마 ‘연인’을 통해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들은 극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연인’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서진은 톱스타 여배우임에도 까다롭지 않고 털털한 성격에 늘 밝고 명랑한 김정은에게 매력을 느꼈다. 무엇보다 주위 사람들을 포용할 줄 아는 김정은의 어른스러움에 호감이 커졌다고 한다. 김정은 역시 촬영때 자신을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다정다감한 성격의 이서진에게 좋은 감정을 갖게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급진전됐다.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적지 않은데다 유명 연예인인 만큼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로에 대해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난 뒤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우연히 두 사람의 집이 모두 서초구 방배동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집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겼다. 콘서트장 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 함께 갈 때는 마스크와 모자로 완벽하게 얼굴을 가렸다. 방배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이들의 모습이 종종 목격됐지만. 함께 드라마를 촬영한 유명 배우라 의심의 눈길을 피해갈 수 있었다.

이들의 교제 사실은 ‘연인’이 종반부에 이르면서 주변 사람들에 의해 알려졌다. 드라마 초반부 촬영때와는 달리 다정한 모습과 눈빛이 눈에 띄면서 주변 사람들은 연인관계로 발전했음을 느꼈다고 한다. 김정은은 얼마전 이서진과의 관계를 묻는 측근에게 “(이서진과)진지하게 얘기하려고 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모 드라마 촬영장에서는 “‘연인’에서 실제 연인이 나왔다며?”라며 이들에 대한 소문이 조금씩 새어나오기도 했다.

두 사람을 지켜봤다는 드라마 관계자는 “좋은 만남을 갖고있는 만큼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면서 “결혼으로 발전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나이가 있는 만큼 성급한 만남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정은의 매니저는 31일 스포츠서울과의 전화통화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친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사귀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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