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추산 1만명인지 3만명인지 26만명인지가 그렇게 중요하냐? 몇 십명, 몇 백명도 아니고 만명 넘는 남자들이 (n번방 입장시 남자 인증필요하므로) 여성, 특히 초중학생 아동과 청소년을 성노예로 만들었는데 '누가 가해자 인원을 뻥튀기 했다', '남혐을 조장한다'는 것에 먼저 분노할 수 있어?
여자 아이들을 ___, 노예라고 부르면서 희롱하고 그 텔레그램 방 안에서 노예가 된 여자아이를 강간하는 영상을 올리고, 칼로 성기와 몸에 글자를 새기게 하고, 성기 안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영상을 찍어 올리게 하는데 어떻게 분노의 대상이 가해자가 아닐 수 있지?
진짜 무력해진다 이런 글 볼 때마다
내가 겪는 공포와 절망이 누군가에겐 대충 씹는 가십거리가 되는 게 우스워서